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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보내면 그나마 나을런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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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6 |
신희상 |
1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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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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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6 |
김대형 |
2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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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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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7 |
주병순 |
1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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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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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8 |
장병찬 |
1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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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길거리에서 홍보하는 개신교인들한테 나는 천주교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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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9 |
김대형 |
2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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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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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30 |
주병순 |
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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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고생하시는 네 분의 형제님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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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30 |
박창영 |
2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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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교우에 대하여 상담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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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30 |
박재석 |
2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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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 마음이 맑아 지는 글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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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30 |
최창순 |
2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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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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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주병순 |
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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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용서해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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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장병찬 |
2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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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...그리고 오월의 첫 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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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신희상 |
2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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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진다고 '공동구속자'가 아닙니다 <겸손하십시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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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장이수 |
1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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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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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3 |
주병순 |
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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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은 사랑을 나눌수가 없다..지혜가 고귀하기 때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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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3 |
신희상 |
1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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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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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3 |
장병찬 |
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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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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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4 |
주병순 |
5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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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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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4 |
정규환 |
1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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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당신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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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4 |
김남성 |
2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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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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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5 |
한지훈 |
5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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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성모님은 구속자(구속의 실제 행위자)가 아니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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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5 |
박여향 |
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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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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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5 |
한지훈 |
1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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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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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7 |
한지훈 |
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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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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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5 |
강점수 |
1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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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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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6 |
주병순 |
5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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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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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7 |
주병순 |
1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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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스스로 하느님처럼 되려는게 원죄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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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장이수 |
1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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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이 좋은걸 (가톨릭 생활성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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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김광태 |
5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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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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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9 |
주병순 |
2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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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안성당50주년기념 사랑의 헌혈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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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연제호 |
3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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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는 분열을 단죄하여야 한다고 책망하셨다. <교리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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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장이수 |
1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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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자유의지는 - 구원에 나설 수 없다. <교리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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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장이수 |
1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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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전유머) 라면교주와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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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1 |
김광태 |
21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