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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329 내려보내면 그나마 나을런지.... 2007-04-26 신희상 1552
110334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고 2007-04-26 김대형 2072
11036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7-04-27 주병순 1122
110386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2007-04-28 장병찬 1012
110404 이제는 길거리에서 홍보하는 개신교인들한테 나는 천주교인이다. 2007-04-29 김대형 2882
110411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7-04-30 주병순 862
110419 아직도 고생하시는 네 분의 형제님들에게 2007-04-30 박창영 2802
110422 장애인 교우에 대하여 상담이 필요합니다. 2007-04-30 박재석 2322
110423 ^^ 마음이 맑아 지는 글 ^^ 2007-04-30 최창순 2212
11043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7-05-01 주병순 802
110432 주님, 용서해 주소서 2007-05-01 장병찬 2032
110448 비오는 날...그리고 오월의 첫 날... 2007-05-01 신희상 2712
110464 십자가 진다고 '공동구속자'가 아닙니다 <겸손하십시오> |9| 2007-05-01 장이수 1962
11051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7-05-03 주병순 502
110520 지식은 사랑을 나눌수가 없다..지혜가 고귀하기 때문에... |3| 2007-05-03 신희상 1942
110523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2007-05-03 장병찬 762
11055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7-05-04 주병순 5642
110562 오월의 기도 2007-05-04 정규환 1722
110589 마리아 당신과 함께 |1| 2007-05-04 김남성 2122
110600 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 |137| 2007-05-05 한지훈 5182
110619     Re: 성모님은 구속자(구속의 실제 행위자)가 아니십니다. 2007-05-05 박여향 834
110614     Re: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 |6| 2007-05-05 한지훈 1651
110665        Re:성모마리아님의 위치와 역할 |2| 2007-05-07 한지훈 760
1106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5-05 강점수 1342
11065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07-05-06 주병순 5832
110668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7-05-07 주병순 1102
110691 인간 스스로 하느님처럼 되려는게 원죄 ! |4| 2007-05-08 장이수 1322
110692 예수님이 좋은걸 (가톨릭 생활성가) 2007-05-08 김광태 5652
110725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07-05-09 주병순 2142
110756 발안성당50주년기념 사랑의 헌혈운동 2007-05-10 연제호 3102
110758 사도는 분열을 단죄하여야 한다고 책망하셨다. <교리서> |5| 2007-05-10 장이수 1392
110759 인간의 자유의지는 - 구원에 나설 수 없다. <교리서> |3| 2007-05-10 장이수 1952
110784 (고전유머) 라면교주와 인터뷰 |2| 2007-05-11 김광태 2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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