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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60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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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5 |
강점수 |
134 | 2 |
110654 |
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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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6 |
주병순 |
581 | 2 |
110668 |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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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7 |
주병순 |
110 | 2 |
110691 |
인간 스스로 하느님처럼 되려는게 원죄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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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장이수 |
132 | 2 |
110692 |
예수님이 좋은걸 (가톨릭 생활성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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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김광태 |
543 | 2 |
110725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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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9 |
주병순 |
214 | 2 |
110756 |
발안성당50주년기념 사랑의 헌혈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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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연제호 |
310 | 2 |
110758 |
사도는 분열을 단죄하여야 한다고 책망하셨다. <교리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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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장이수 |
139 | 2 |
110759 |
인간의 자유의지는 - 구원에 나설 수 없다. <교리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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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장이수 |
195 | 2 |
110784 |
(고전유머) 라면교주와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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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1 |
김광태 |
215 | 2 |
110799 |
이성훈신부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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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1 |
양정웅 |
602 | 2 |
110850 |
Re:다시 간략하게 질문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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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3 |
이성훈 |
222 | 5 |
110835 |
R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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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3 |
이성훈 |
234 | 5 |
110815 |
Re: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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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2 |
이용섭 |
117 | 0 |
110803 |
성모님은 저의 어머니이시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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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1 |
유재범 |
338 | 4 |
110801 |
핵심을 잘못 잡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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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1 |
유재범 |
301 | 6 |
110802 |
뭔가 착각을 하시는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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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1 |
유재범 |
414 | 4 |
110812 |
기적 ? 메주고리예 와 논리 (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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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2 |
안성철 |
1,478 | 2 |
110858 |
Re:기적 ? 메주고리예 와 논리 (폄) 정신 차려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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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3 |
안성철 |
378 | 0 |
110816 |
[강론] 부활 제 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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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2 |
장병찬 |
90 | 2 |
110821 |
황혼의 배낭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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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2 |
김양순 |
208 | 2 |
110833 |
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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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2 |
장병찬 |
253 | 2 |
110857 |
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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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3 |
주병순 |
174 | 2 |
110863 |
에피소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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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3 |
김형운 |
249 | 2 |
110868 |
응답받는 기도 100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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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4 |
박주현 |
570 | 2 |
110881 |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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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4 |
주병순 |
160 | 2 |
110886 |
<필리핀 김대건성인 성지 소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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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4 |
안충용 |
166 | 2 |
110887 |
남양성모성지 순례를 다녀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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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4 |
이용수 |
465 | 2 |
110888 |
무언가 조용희 가슴속을 흐르는 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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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4 |
정규환 |
260 | 2 |
110897 |
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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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주병순 |
112 | 2 |
110900 |
유혹에 빠져 있는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없다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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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장이수 |
327 | 2 |
110921 |
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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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6 |
주병순 |
174 | 2 |
110923 |
쉼과 기도가 있는 자리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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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6 |
진혜원 |
169 | 2 |
110931 |
묵시 3장 7-12절 말씀을 깨달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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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6 |
최혁주 |
95 | 2 |
110940 |
신앙생활에 유비무환은 더 절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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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7 |
김재욱 |
88 | 2 |
110958 |
우리가 서로 사랑할 가장 소중한 이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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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7 |
정규환 |
177 | 2 |
110960 |
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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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7 |
주병순 |
14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