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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886 성녀 파우스티나 - 팔로티회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 |1| 2007-04-15 소순태 1492
109897 여의도 봄꽃 축제 |2| 2007-04-16 한영구 1952
109927 방 하나 무료로 드림니다 |2| 2007-04-17 이상군 2982
109929 매일의 미사 성제 |2| 2007-04-17 장병찬 1572
109930 치유와 기적의 식탁 |2| 2007-04-17 장병찬 1632
109931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 2007-04-17 주병순 1062
109933 4월 선교여행 "아시아-중국" 2007-04-17 나현희 1312
109960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2007-04-18 주병순 1312
109972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|1| 2007-04-18 김봉희 1542
109998 거울을 보세요. |3| 2007-04-19 정세근 2232
109999 "영어쏙쏙 기쁨쑥쑥: 영어성경공부12주 프로그램 |1| 2007-04-19 유승모 2202
110006     Re:"영어쏙쏙 기쁨쑥쑥: 영어성경공부12주 프로그램 2007-04-19 김영호 1141
110024 이것이 인생인 것을 |3| 2007-04-19 박남량 2532
110030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2007-04-19 장병찬 1102
110045 성경과 성전과 교도권 / (공의회 교의 선포 중요성) |10| 2007-04-20 장이수 1562
110048 평화를 이루는 자선 |2| 2007-04-20 박남량 1592
110053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2007-04-20 장병찬 1262
11005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07-04-20 주병순 892
110065 성지와 순례지, 사적지, 성모순례지 구분???? |3| 2007-04-20 조영협 1192
110066 내가 가톨릭 신자임을 자랑스러워 할 때 |3| 2007-04-20 정세근 2192
1100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4-21 강점수 1262
110104 과거는 아픔을 가지고 간다...기억만 남을뿐... 2007-04-21 신희상 2362
11010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07-04-21 주병순 1032
110121 형제 자매님들 여기 ~ 여기요 2007-04-21 이미연 1922
110132 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|2| 2007-04-21 장병찬 832
110136 드디어 이제는 매일미사책 안보고도 미사를 할수있어요 |1| 2007-04-21 김대형 2382
11016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7-04-22 주병순 542
110176 신약성경 대부분이 지식적인 머리에서 나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.. ... |100| 2007-04-23 이덕영 1,1012
110177 삼위일체 |7| 2007-04-23 정세근 5632
110180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|1| 2007-04-23 주병순 632
110221 본당에서 마을 주민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..... 2007-04-23 김명준 1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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