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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285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07-03-15 주병순 1482
109291 수도자와 함께하는 성삼일 전례피정(서울수도원) 2007-03-15 장세민 2682
109295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2007-03-16 장병찬 1822
109296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07-03-16 주병순 1082
109297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2007-03-16 박남량 1272
109299 임의노래 5집 - 성모 찬송 2007-03-16 김남성 2332
109315 ☆★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★☆ |1| 2007-03-17 박명숙 1982
109318 [강론] 사순 제 4주일 - 하느님의 자비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3-17 장병찬 1192
10932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07-03-17 주병순 902
109326 공동 구속 사업 |2| 2007-03-17 최혁주 2012
109340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7-03-18 오유순 2922
109345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 2007-03-18 장병찬 982
10934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07-03-18 주병순 782
109362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2| 2007-03-19 장병찬 2172
109365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07-03-19 주병순 1842
109368 초등학생 자녀를 둔 청각장애인가정 방문학습지도 자원봉사요청 2007-03-19 정혜경 1052
109379 기쁜 마음 / 한 사람을 찾습니다 2007-03-20 장병찬 1652
109382 그 사람은 건강하게 되었다. 2007-03-20 주병순 802
109383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 2007-03-20 김신 1672
109387 성지가지로 사랑을 ... 2007-03-20 김옥희 1922
109399 나를 키우는 말 /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2007-03-21 장병찬 1132
10940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07-03-21 주병순 522
109401 미국 너무 무리하게 펼치지 마라. |1| 2007-03-21 임소영 1632
109421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07-03-22 주병순 852
109423 기적 심사 |1| 2007-03-22 김신 2482
109425 ★**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**★ 2007-03-22 박명숙 2182
109434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2007-03-23 장병찬 1622
10943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07-03-23 주병순 882
109436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2007-03-23 박남량 2022
109451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07-03-24 박남량 1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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