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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656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4일째)와 교황님 사순 담화문 2007-02-14 김흥준 2972
108659 [공의회는 끝나지 않았다] 선교 1."성장주의와 복음화-문제의 제기" 2007-02-14 김남성 972
108666 하느님을 아는 지식 2007-02-14 장병찬 1362
108697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셔야 합니 ... 2007-02-15 주병순 972
108701 마음 - 탈무드 2007-02-15 박남량 1582
108713 "사랑하고 싶습니다" |1| 2007-02-15 이종삼 2292
108729 ◁ [성체조배 - 제27일차] :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7-02-16 오유순 1022
108732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7-02-16 주병순 712
108743 와 저를 유아세래해주신 선교사 신부님과 통화했어요 눈물나내요 |4| 2007-02-16 김대형 2272
108755 무지개원리[하는 일마다 잘되리라] 제 8강 - 꿈을 품어라 |2| 2007-02-17 김남성 4132
1087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7-02-17 강점수 1132
10876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2-17 강점수 1332
1087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07-02-17 오유순 1802
108771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 앞에서 변하셨다. 2007-02-17 주병순 1842
108780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... |3| 2007-02-17 신희상 3212
10878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07-02-18 주병순 702
108786 가족 기도문 |4| 2007-02-18 김연자 4002
108797 짧은 글 7 2007-02-19 염인숙 1322
108799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 2007-02-19 장병찬 1492
108800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7-02-19 주병순 1522
108808 설 연휴도 끝나고...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... 2007-02-20 신희상 1572
108811 사순, 특별한 은총 시기 2007-02-20 오유순 2252
108814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 ... 2007-02-20 주병순 1382
108827 가톨릭·성공회 “우린 하나” 재통합 가속 |5| 2007-02-20 김현수 4142
108832     Re:가톨릭·성공회 “우린 하나” 재통합 가속 |7| 2007-02-21 구본중 4710
108830 [재의 수요일(금식과 금육)] 2007-02-20 오유순 5072
10883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7-02-21 주병순 1132
108845 집착의 무게 |2| 2007-02-21 조기연 2382
108861 수인기 // 참 뜻 깊은 하루 |1| 2007-02-22 전태수 1572
108863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7-02-22 주병순 752
108865 이른 봄 보다 더 이른 꽃 -"변산바람 꽃" |2| 2007-02-22 최태성 1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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