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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66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2-03-10 주병순 1,6270
224659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1,3500
224658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1,7290
224657 사순음악피정 3 / 무반주 [폴리포니 앙상블] 2022-03-10 강칠등 2,1130
224656 03.10.목."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"(마태 7, 8) |1| 2022-03-10 강칠등 2,3041
224655 고해성사 성찰영상 (사순시기) 2022-03-09 강칠등 1,5440
22465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2-03-09 주병순 1,2530
224653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3-09 장병찬 1,4760
224652 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3-09 장병찬 1,3180
224651 03.09.수."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"(루카 11, 3 ... |1| 2022-03-09 강칠등 2,0121
224647 너희도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2-03-08 주병순 9360
22464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3-08 장병찬 1,1890
224645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8 장병찬 1,7350
224644 사순음악피정 2 / 떼제 & 생활성가 2022-03-08 강칠등 1,3100
224643 03.08.화."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(마태 6, 9) |1| 2022-03-08 강칠등 3,8102
224642 초대! 『감각과 사물』 출간 기념 김은성 저자 강연회 (2022년 3월 1 ... 2022-03-07 김하은 4,3420
224641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22-03-07 주병순 2,2190
224640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3-07 장병찬 1,1050
224639 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7 장병찬 1,3460
224637 “방송미사, 미사 참례 대체할 수 없어” |2| 2022-03-07 강칠등 1,4512
224636 03.07.월."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 ... |1| 2022-03-07 강칠등 1,8041
224635 사순음악피정 1 / 클래식 2022-03-07 강칠등 1,5510
224632 명동성당 관계자 분들 보십시오! |3| 2022-03-07 오문숙 1,6137
224638     [참고] 말라기 3장 *하늘 문이 열리는 복을 받으려면 (3,1-24) 2022-03-07 김종업로마노 3140
224631 호박벌의 비행 |1| 2022-03-06 박윤식 2,0023
224630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22-03-06 주병순 1,4060
224629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1,0050
224628 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1,1950
224627 UN 펑화대사 임명된 이돈희 대표- 감사의 메시지 (2022년 3월4일 추 ... |1| 2022-03-06 이돈희 1,8113
224626 03.06.사순 제1주일.'광야로 가시어,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... |1| 2022-03-06 강칠등 2,7191
22462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2-03-05 주병순 1,8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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