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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590	마티아님의 가을비를 보면서 감동받아서 늦었지만 이달 생활말씀을 추석을헹복하 ... \|1\|	2008-09-11	김서순	328	5
39094	김수환추기경님 쾌유를 빕니다 \|2\|	2008-10-05	송태숙	328	5
39289	파리야~~~파리야^~^~~~~^~^ \|2\|	2008-10-16	한성현	328	2
39492	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\|1\|	2008-10-24	안재홍	328	2
40109	불국사의 가을 풍경 \|2\|	2008-11-20	박명옥	328	3
40859	넷째왕(알타반)의 전설 (러시아 민담입니다) \|1\|	2008-12-23	조용안	328	3
41811	고드름(사진) 송악님 \|2\|	2009-02-06	마진수	328	4
43550	구름산에서 2.	2009-05-14	이봉래	328	1
44033	홍 안셀모 성가모음 \|2\|	2009-06-05	노병규	328	6
44495	생과 사	2009-06-27	박찬현	328	2
44852	맑고 푸른 남쪽 바다	2009-07-13	유재천	328	2
45875	인도 오릿사(Orissa)주의 소수민족 장날... 옮김 \|1\|	2009-08-30	김동규	328	2
46690	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작용(1) \|1\|	2009-10-15	김중애	328	1
47201	생각하며 지나가기 \|1\|	2009-11-11	마진수	328	4
48011	군산 미룡동성당 성탄 낮 미사	2009-12-25	이용성	328	1
49272	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2-21	박명옥	328	6
50015	심판하지 마라 \|1\|	2010-03-22	김중애	328	1
51043	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	2010-04-24	조용안	328	2
52702	♡ 아름다운 이야기 \|2\|	2010-06-24	박명옥	328	2
52716	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	2010-06-25	조용안	328	3
53604	7월 빗속의 아름다움	2010-07-24	박명옥	328	10
54599	보나벤뚜라성인의 고향 '반뇨레죠' \|2\|	2010-09-01	김영식	328	3
55943	해남 토말의 두륜산 \|1\|	2010-10-27	노병규	328	1
59166	꽃 피는 봄이 오면 --펌	2011-03-01	이근욱	328	0
59658	중년의 회상	2011-03-19	노병규	328	3
60619	군산 미룡동 성당부활성야 동영상	2011-04-24	이용성	328	1
61585	새벽 비	2011-05-31	신영학	328	2
63691	바다같은 사랑	2011-08-18	임성자	328	2
63938	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\|3\|	2011-08-25	박영진	328	3
64203	사랑으로 가득찬 삶	2011-09-01	박명옥	328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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