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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230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2007-01-26 장병찬 1552
108243 오늘 26일 오후 6시 30분 굿뉴스 식구 초청의날 입니다. 2007-01-26 남희경 1872
108244 [음악]날씨가 마음을 흔들때.... |3| 2007-01-26 신희상 3912
108248 아름다움 |1| 2007-01-26 최태성 2232
108250 [강론] 보는 방법 ( 유승학 신부 ) 2007-01-26 장병찬 1792
108254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07-01-27 주병순 1212
108261 [음악] 하루 - Love on Piano & Saxophone 2007-01-27 신희상 2562
108264 Without You/Mariah Carey |9| 2007-01-27 박영호 2792
108266 오늘날의 선민 의식 2007-01-28 유경록 1982
108269 가톨릭대학교의 치부를 드러냅니다. 2007-01-28 심홍 5492
108273 가톨릭대학교 보직자들은 왜 법학부를 죽이려 합니까? 2007-01-28 심홍 2902
108278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2| 2007-01-29 장병찬 1562
108293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|2| 2007-01-29 장병찬 1522
108299 주님 씻어주세요 / 송봉모 신부님 2007-01-30 오유순 3832
108310 어머니 발자국 /詩 김은영 |1| 2007-01-30 신희상 1652
108315 @ 도보순례단 참사 |4| 2007-01-30 홍순민 3852
108322 예수님 사랑해요 |1| 2007-01-31 장홍경 1572
108323 [음악]추억의 팝... 2007-01-31 신희상 3482
108325 짧은 글 4 |1| 2007-01-31 염인숙 1332
10832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07-01-31 주병순 602
108347 영혼의 바다 /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1| 2007-02-01 오유순 3232
108354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2007-02-01 주병순 1462
108367 우선순위 |2| 2007-02-02 장병찬 2052
10836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07-02-02 주병순 1292
108373 이제는 이별연습을 해보는거야... |1| 2007-02-02 신희상 3072
108374 나이키를 곤경에 빠트린 사진 2007-02-02 권희춘 1,4542
108382 ◁ [성체조배 - 제18일차] :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드 ... |1| 2007-02-02 오유순 1612
108386 [공의회는 끝나지 않았다] '지금, 여기서'....무엇을! 2007-02-03 김남성 712
108388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07-02-03 주병순 792
108391 * 북경, 10년 만에 다시 찾은 베이징. 2007-02-03 이정원 1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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