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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41 [유머] 혀짧은 아이의 비애.. |2| 2006-10-13 이양관 2322
105256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2006-10-14 주병순 1532
105261 미리내성지 가을(감따기) 축제 2006-10-14 표상수 2142
105276 가진 것을 팔고 나서 나를 따라라. 2006-10-15 주병순 712
105289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81 - 프랑스 혁명과 교회 2006-10-15 홍추자 1622
105292 그시절 그노래 |1| 2006-10-16 노병규 2042
105298 금육제에 대한 문의입니다. |2| 2006-10-16 김광태 2812
105300 낙 엽 2006-10-16 김재욱 1482
105312 향수 - 정지용 시, 김희갑 곡, 박인수 이동원 노래 |1| 2006-10-16 윤경재 2742
105325 아이들 부교재값 20% 인하 2006-10-17 신성자 982
105326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06-10-17 주병순 1552
105338 평화의댐을 다시보자! 2006-10-17 박익규 1372
105349 성경을 읽는 태도 |2| 2006-10-18 장병찬 1992
105352 [음악감상]아름다운 연주곡<펌> |2| 2006-10-18 신희상 4432
10535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10-18 주병순 1302
105365 창세기40~41장(요셉이 감옥에서 해몽하다. 요셉이 파라오의 꿈을 풀다. ... |5| 2006-10-18 최명희 3752
105378 [음악감상]어머님/남진<펌> 2006-10-19 신희상 4892
105380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06-10-19 주병순 1412
105397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2006-10-20 장병찬 2742
105399 그때 그시절에는... 2006-10-20 권오분 2352
105403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6-10-20 주병순 1452
105404 [음악감상]귀에 익숙한 올드팝...<펌> |4| 2006-10-20 신희상 5522
105405 [음악감상]키스...<펌> 2006-10-20 신희상 3912
105426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서 좋다 - 시와 음악 2006-10-21 윤경재 1802
105433 "가리산의 눈 먼 벌치기"의 주인공 2006-10-21 홍추자 3802
105456     Re:"가리산의 눈 먼 벌치기"를 읽고... 2006-10-23 이수근 1252
105445 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 2006-10-22 장병찬 1312
105468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6-10-23 주병순 1362
105481 천주교회 / 북한동포 구원 2006-10-23 전태수 1622
105488 창세기49~50장(야곱의 마지막 축복. 야곱이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다. ... |5| 2006-10-23 최명희 4792
105490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85 - 노동헌장(Rerum Novarum) 반포 |2| 2006-10-23 홍추자 1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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