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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연락처 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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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9 |
심화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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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말씀드린 진의는 그게 아니고......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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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송동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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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들어 오셔서 읽어 보도록 합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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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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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심사에 참여한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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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31 |
지요하 |
2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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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냄새는 요...ㅇ~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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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9 |
배봉균 |
2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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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정신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- 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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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8 |
박남량 |
2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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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남천동성당,사제서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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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정옥주 |
2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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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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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7 |
박남량 |
2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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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스페란자 수녀님 뵙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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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7 |
안병만 |
2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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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와 소통 거부한 교회, 상식으로 대화하라-박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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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1 |
신성자 |
2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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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질은 공동체의 평화를 통해 향상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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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양명석 |
2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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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거 한 방으로 이루어진 우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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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8 |
박창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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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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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0 |
주병순 |
2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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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(유명했던)경제기자가‘카드빚’노숙자될줄이야”...그러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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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8 |
이정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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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개자 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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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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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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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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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 월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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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배봉균 |
2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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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+기도서+성가책 합본 좀 만들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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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김동성 |
2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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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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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조용훈 |
2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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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산 야생화들(글: 5월 숲속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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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3 |
최태성 |
2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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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`빈민의 아버지' 정일우 신부 3년째 투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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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4 |
강영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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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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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박혜옥 |
2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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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다한 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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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원연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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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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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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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야 기도 댕기 왔씀니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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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정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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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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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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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 취재를 한다고 했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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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박창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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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별첨"과 "팁(tip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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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유재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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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장 형제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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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김복희 |
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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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(餘裕)와 조화(調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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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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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문이신 동정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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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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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언 말씀 몇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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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6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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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옛 기억이 새록새록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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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6 |
김병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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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이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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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이향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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