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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5313	겨울 장미 \|2\|	2013-01-27	강태원	332	1
75668	봄이 오는 길목에서	2013-02-14	박명옥	332	2
75862	하느님께서 나를 쓰신다....Fr.전동기유스티노 \|1\|	2013-02-24	이미경	332	3
75941	네마탄서스(금붕어꽃)..	2013-03-01	박명옥	332	0
76134	무소유로 살아야 하는 이유 (연결하기)	2013-03-12	장홍주	332	0
76216	잠 못 이루는밤 \|3\|	2013-03-16	강태원	332	2
76452	동백꽃 연가 / 강장원 \|2\|	2013-03-29	강태원	332	1
76569	믿 음 \|1\|	2013-04-03	이문섭	332	1
77162	손,눈,귀,입, 마음을	2013-05-04	김중애	332	1
77232	낙화	2013-05-07	강헌모	332	0
78619	작은 의미의 행복	2013-07-23	마진수	332	1
78651	길 위에서	2013-07-26	신영학	332	0
78972	예수님의 고혈의 댓가	2013-08-16	이경숙	332	0
79010	오늘의 묵상 - 193	2013-08-18	김근식	332	1
79524	오늘의 묵상 - 230	2013-09-24	김근식	332	0
80088	오늘의 묵상 - 277	2013-11-11	김근식	332	0
100304	시 한수	2021-11-09	이경숙	332	0
102563	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\|1\|	2023-05-11	장병찬	332	0
204	오데로 갔나. 내가 올린 글..	1999-01-05	홍순옥	331	0
1118	......?!	2000-05-02	박수현	331	5
1690	화롯가에 오순도순 둘러 앉아서	2000-09-02	정영인	331	5
2873	닥터 "메튜"의 순교 1	2001-02-22	이만형	331	7
3386	주님의 뜨락	2001-04-28	이만형	331	4
3445	또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지만	2001-05-07	조진수	331	4
4436	[말씀이 사람이 되시어]	2001-08-22	송동옥	331	6
5358	따뜻한 이야기 가족 여러분...	2001-12-29	오중환	331	3
5541	신명나는 교회	2002-01-24	김태범	331	3
5835	목련	2002-03-12	이승민	331	2
6631	모르면 악해진다..	2002-06-24	최은혜	331	7
6823	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(긴급)	2002-07-23	김광회	331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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