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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1201	명동성당 수화교실 기초반 개강안내(07년 6월 13일)	2007-05-30	조윤산	238	1
111969	그래서 사람이란다 \|4\|	2007-07-13	신성자	238	7
112811	서울주보 8월19일 날짜 '말씀의 이삭'에 대해 의문점이 있습니다. \|4\|	2007-08-19	정성미	238	0
113032	오류의 권리 4.	2007-08-27	신성구	238	7
113833	용서를 구해야 할 시간 / 이현철 \|8\|	2007-10-07	신희상	238	3
114555	너에게 하루라도 일곱 번 죄를 짓고 '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\|3\|	2007-11-12	주병순	238	4
114626	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	2007-11-14	가톨릭교리신학원	238	1
115179	12월 단상(斷想) \|5\|	2007-12-07	최태성	238	5
115227	독일 주교회의 의장 칼 레만 추기경 <교황들> 환영	2007-12-10	김신	238	2
115676	서울 빈첸시오 태안에 갑니다. \|3\|	2007-12-22	양명석	238	8
117104	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(死後)	2008-02-01	장병찬	238	5
117439	묵주기도에 대한 약속	2008-02-13	안현정	238	0
117454	Re:묵주기도에 대한 약속 \|1\|	2008-02-14	최진국	161	4
119105	깨끗하고....깨끗합니다. \|8\|	2008-04-03	이현숙	238	7
119172	아침에 받은 메일 \|4\|	2008-04-05	박창영	238	6
119587	관리직원 모집	2008-04-17	이경자	238	0
119695	아침 조깅으로 하루가 상쾌해집니다. \|2\|	2008-04-21	김정자	238	2
120203	정직 \|2\|	2008-05-09	박혜옥	238	6
120439	잔인한 봄 \|8\|	2008-05-16	박혜옥	238	3
120563	가짜 마리아 왜 주장하나 \|6\|	2008-05-20	장이수	238	5
120862	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\|2\|	2008-05-30	장병찬	238	6
121582	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\|2\|	2008-06-27	장병찬	238	5
122159	거짓말은 안한다	2008-07-16	노병규	238	0
122506	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\|8\|	2008-07-30	장병찬	238	7
122554	망중한(忙中閑) \|16\|	2008-08-01	배봉균	238	13
123858	추적추적추적 \|8\|	2008-09-01	심현주	238	1
124568	♪ 십오야 ♬	2008-09-15	이병렬	238	2
125198	상쾌한 아침 \|12\|	2008-09-26	배봉균	238	11
125370	참된 행복이란 (끝) \|6\|	2008-09-30	양명석	238	5
126310	유급 봉사자를 모집합니다.	2008-10-24	이원무	238	4
126487	[펌]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. \|8\|	2008-10-28	김은자	238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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