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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664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09 장병찬 200
103663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4-01-09 장병찬 150
103662 ★13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/ (아 ... |1| 2024-01-09 장병찬 640
103661 평화를 빕니다 |1| 2024-01-09 유재천 1401
103660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1-08 장병찬 190
103659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2024-01-08 장병찬 160
103658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... |1| 2024-01-08 장병찬 160
103657 ★13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4-01-08 장병찬 140
103656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1-07 장병찬 400
103655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1-07 장병찬 300
103654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 / 교 ... |1| 2024-01-07 장병찬 260
103653 ★13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07 장병찬 250
103652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1-06 장병찬 250
103651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1-06 장병찬 480
103650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4-01-06 장병찬 290
103649 ★13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 ... |1| 2024-01-06 장병찬 240
103648 새해를 맞이 하여 2024-01-06 이문섭 1190
103647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310
103646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1-05 장병찬 370
103645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300
103644 ★13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140
103643 삶의 기뿜 |1| 2024-01-05 유재천 1121
103642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1-04 장병찬 420
103641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400
103640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180
103639 ★13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... |1| 2024-01-04 장병찬 180
103637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1-03 장병찬 320
103636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1-03 장병찬 271
103635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4-01-03 장병찬 180
103634 ★1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들아 ... |1| 2024-01-03 장병찬 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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