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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13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24 노병규 1,27027
561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해! |5| 2010-05-30 김현아 1,41727
63792 4월 19일 화요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1-04-19 노병규 1,48127
63926 4월 25일 부활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25 노병규 1,57327
1521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의 열성에... 2000-09-04 황인찬 3,61426
1614 내게 주어진 기적과 은총(연중 26주 금) 2000-10-06 상지종 2,98326
1655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성 루가 축일) 2000-10-18 상지종 2,44126
1730 포용만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(33주 화) 2000-11-21 조명연 2,14526
1750 나에게 부족한 것...(연중 34주 월) 2000-11-27 상지종 2,70726
1871 주님께서 맺어주신 우정(주님 공현 전 금) 2001-01-05 상지종 2,64226
1876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!(1/6) 2001-01-06 오상선 2,30026
1937 다시 시작합시다! 2001-01-27 오상선 2,85826
1956 예수님의 영업방침(연중 4주 목) 2001-02-01 조명연 2,08826
2081 ** 주님, 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죽겠어요 2001-03-13 유영진 신부 2,99226
2160 성 목요일에... 2001-04-12 오상선 2,19226
2448 왜 용서하지 못하는가?(6/21) 2001-06-21 노우진 2,32926
2865 돈보스코가 언제 기도했습니까? 2001-10-08 양승국 2,71026
2872 그 묵주를 짓밟아라! |1| 2001-10-10 양승국 2,70026
3033 나 대신 저 아주머니를 2001-12-14 양승국 2,22526
3120 제자의 죽음앞에서..(1/7) 2002-01-06 노우진 2,02026
3121 여백의 아름다움 2002-01-06 양승국 2,13026
3171 행복한 이들... 2002-01-18 상지종 2,42426
3217 당신은 하느님 나라입니다 2002-01-31 상지종 2,34626
3313 개보다 못한 삶 2002-02-27 양승국 1,96026
3363 나를 바라보며... 2002-03-09 상지종 2,70726
3398 저도 신분데요 2002-03-15 양승국 2,23826
3489 육의 눈을 감고 영의 눈을 떠보니 2002-04-02 양승국 2,32426
3557 죽은 사람이 입던 옷을 2002-04-14 양승국 2,71826
3588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제 2002-04-20 양승국 1,93826
3707 빛과 소금의 영성 2002-05-23 오상선 2,33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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