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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316	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	2013-05-10	마진수	334	1
77413	중국 항주의 서쪽 호수	2013-05-16	유재천	334	3
78212	6월의 아침 - 오은서	2013-06-29	강태원	334	3
79900	오늘의 묵상 - 260	2013-10-25	김근식	334	0
101536	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... \|1\|	2022-10-26	장병찬	334	0
102437	■† 11권-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. ... \|1\|	2023-04-14	장병찬	334	0
722	주님은 사랑이시다4.	1999-10-15	조문숙	333	3
2285	** 주님을 내 품안에 **	2000-12-29	김희영	333	4
2414	은행에서	2001-01-12	조유진	333	1
2841	봄소식	2001-02-19	이만형	333	6
3055	너/의/ 결/혼/식/-(15)	2001-03-15	조진수	333	2
3382	그렇다구 떠나면 안되지요?	2001-04-27	이풀잎	333	10
4946	[大韓國人 안중근/토마스 의사]	2001-10-26	송동옥	333	8
5344	분명함과 희미함	2001-12-27	이승민	333	4
5933	또다시 당신 앞에..	2002-03-25	최은혜	333	5
6532	약간의 시간만...	2002-06-07	박윤경	333	2
6882	여행 십계명...	2002-07-30	안창환	333	1
7683	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을...	2002-11-25	배군자	333	5
7812	상쾌한 아침	2002-12-11	최은혜	333	11
7907	우리들을 위하여	2002-12-26	이요한	333	5
7934	새해엔 더없이 좋은 것들이	2002-12-30	이우정	333	9
8259	보속에서 보석으로..	2003-02-23	배군자	333	5
8520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4-20	현정수	333	1
8586	^^	2003-05-07	손영환	333	1
8622	청자	2003-05-17	강성구	333	1
10001	나와 함께하시는 그분의 기적..	2004-03-05	김미현	333	6
12022	(자작시) 거기 낙엽에게, 박수경 자매님 아름다운 시 마음에 담았습니다.	2004-11-12	신성수	333	0
12366	나는 어떤 가난을 살고 있습니까? \|2\|	2004-12-14	유웅열	333	2
12397	아낌없이 주고 떠난 아름다운 삶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\|3\|	2004-12-17	신성수	333	1
12483	꿈을 모두 함께 나눈다면 \|5\|	2004-12-24	박종진	33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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