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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061	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3-04-29	이근욱	324	1
77062	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8	2013-04-29	김근식	530	1
77065	내 맘의 방을 채워가는 길	2013-04-29	마진수	318	1
77068	추카 추카~ 헤이 가타리나♥ \|2\|	2013-04-29	이명남	376	1
77069	청계산 정복 \|1\|	2013-04-29	유재천	333	1
77078	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	2013-04-30	강헌모	379	1
77081	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시인	2013-04-30	이근욱	286	1
77085	마음의 행복	2013-04-30	박명옥	432	1
77086	인간 - 50	2013-04-30	김근식	249	1
77087	오해	2013-04-30	이경숙	334	1
77096	2013년 5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1\|	2013-05-01	김영식	458	1
77097	자선 그리고 찬된행복	2013-05-01	김중애	386	1
77100	내게 주어진 삶 \|1\|	2013-05-01	허정이	517	1
77102	추억 속에서라도	2013-05-01	강헌모	377	1
77104	누군가 쓴 저 아름답고 고운 감동의 글	2013-05-01	강헌모	555	1
77105	묵 상	2013-05-01	유해주	303	1
77107	5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신작시	2013-05-01	이근욱	253	1
77117	오월의 연가 \|2\|	2013-05-02	김현	418	1
77119	손,눈,귀,입,마음을	2013-05-02	김중애	395	1
77120	가지 않을 수 없던 길	2013-05-02	강헌모	445	1
77121	씨앗의 법칙 7가지	2013-05-02	박명옥	572	1
77123	나는 당신을 닮았습니다 /이채시인(어버이날을 맞이하여)	2013-05-02	이근욱	281	1
77125	눈물	2013-05-02	이경숙	283	1
77126	오늘의 묵상 - 99	2013-05-02	김근식	195	1
77130	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	2013-05-02	김영식	389	1
77138	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	2013-05-03	박명옥	389	1
77143	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	2013-05-03	강헌모	378	1
77144	[자작글] 아버님의 운명과 친척과의 만남 \|1\|	2013-05-03	강헌모	358	1
77151	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.	2013-05-03	김중애	405	1
77152	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05-03	이근욱	28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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