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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314 성서쓰기를 끝내고 |15| 2007-11-02 이수호 2426
115054 베네딕도 16세 두 번째 회칙 "Spe Salvi" 발표 2007-12-02 김신 2423
115138 살아있는 화석(化石) 5 |6| 2007-12-05 배봉균 2427
115139     Re :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2| 2007-12-05 배봉균 1535
115179 12월 단상(斷想) |5| 2007-12-07 최태성 2425
115899 태안 기름유출 사고가 말해 주는 것 |3| 2007-12-30 이병렬 2426
116204 밤하늘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? 12세 소녀의 ‘크리스마스 사진’ 화제 |11| 2008-01-09 김기연 2421
120092 <`빈민의 아버지' 정일우 신부 3년째 투병> 2008-05-04 강영택 24211
120792 왜 영적투쟁을 하여야 할까? |3| 2008-05-28 양명석 2424
121369 [심사는 꽁지벌레라] 반론에 답글 2008-06-18 주승환 2427
122229 못 다한 말들 |3| 2008-07-19 원연식 2424
122506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|8| 2008-07-30 장병찬 2427
122675 이명박장로는못말려!!! 순복음교회행사에...축하영상!!! 2008-08-04 이태화 2421
123914 촛불 취재를 한다고 했었는데... |1| 2008-09-02 박창순 2425
124753 9월17일(14일차)_ 차량으로 5분 만에 갈 거리.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... |6| 2008-09-18 김병곤 24215
125728 탄금대 (彈琴臺) |15| 2008-10-10 배봉균 24212
125770 거룩함 |7| 2008-10-10 김은자 2423
126766 도움요청 |5| 2008-11-05 임계선 2421
128049 정유경님..감사합니다..이런꼬릿글을 달아주셔서... 2008-12-05 안현신 24212
128595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|9| 2008-12-19 임덕래 2426
128800 "힘내라, 힘" |12| 2008-12-23 김지은 2425
129198 나누세요 넉넉해집니다 그것이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|3| 2009-01-03 박명옥 2425
129282 그래도 평화의 인사에서는 일치가 보인다. |16| 2009-01-05 양명석 24210
129616 낙동강 |12| 2009-01-15 배봉균 24212
1300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4| 2009-01-27 주병순 2424
133310 어린이집 도우미로 함께 할 분을 찾습니다. 2009-04-21 이서경 2421
133813 불탄일을 맞는 조계사 |5| 2009-05-02 최태성 2427
135572 물 반 고기 반 2 |21| 2009-06-02 배봉균 24212
135618     Re:물 반 고기 반 2 |2| 2009-06-03 박영미 481
135574 돈만 벌어라[펌] 2009-06-02 방인권 24210
135662 다물 피정의 집을 아시나요? |2| 2009-06-03 홍석현 2421
136841 매일미사책 2009-06-25 안재경 2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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