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66 ★ 감실 옆에서 |1| 2020-06-11 장병찬 1,2101
97365 어느 부자의 유언 |2| 2020-06-11 김현 1,5172
97364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/ 아버지의 술잔에는 |1| 2020-06-11 김현 1,4511
97363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|1| 2020-06-11 김학선 1,1731
97362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 2020-06-10 장병찬 1,1070
97361 인생이란 "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" |2| 2020-06-10 김현 1,3521
97360 아버지의 술잔에는 /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|2| 2020-06-10 김현 1,1201
97359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20-06-09 장병찬 1,0700
97358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"나의 삶을 돌아보며" |3| 2020-06-09 김현 1,3321
97357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/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|2| 2020-06-09 김현 1,3201
97356 70대의 추억들 |3| 2020-06-08 유재천 1,1255
97355 ★ 죽음과 기도 |1| 2020-06-08 장병찬 1,0681
97354 대북전단 살포가 법적으로 제한돼야 하는 이유 |1| 2020-06-08 이바램 9410
97353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|2| 2020-06-08 김현 9151
9735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/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|2| 2020-06-08 김현 1,3961
97351 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-06-07 장병찬 1,0981
97350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1,0500
97349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|1| 2020-06-06 김현 9182
9734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/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|1| 2020-06-06 김현 1,2041
97347 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| 2020-06-05 장병찬 1,1220
97346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|1| 2020-06-05 김현 1,2211
9734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/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|1| 2020-06-05 김현 1,4501
97344 Boston 1 박 2 일-비, 십자가, 그리고 살아 남는 일 (2019. ... |1| 2020-06-04 김학선 1,1351
97343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0510
97341 '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'는 원리가 답이다 |2| 2020-06-04 김현 9710
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/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|2| 2020-06-04 김현 1,2051
97339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0560
97338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|2| 2020-06-03 김현 9481
9733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/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다 |2| 2020-06-03 김현 1,1931
97336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0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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