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 [퍼온글]가슴이따뜻한 이야기 2000-05-16 윤형진 2,4683
1437 * [詩] 사랑하는 이유... 2000-07-15 이정표 2,4686
9517 세계속의 성당 구경 2003-11-18 김범호 2,46816
17106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|11| 2005-11-17 박현주 2,4681
26023 어느 노(老)신부님의 말씀 |4| 2007-01-20 배봉균 2,4689
27082 * 이따금 한번씩은 <황홀한 시간>이 꼭 필요합니다 |11| 2007-03-16 김성보 2,46812
28012 * 행복을 아는 사람 |10| 2007-05-13 김성보 2,46810
28709 *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|10| 2007-06-23 김성보 2,46812
29257 ~~**<바다일기>**~~ |5| 2007-08-02 김미자 2,46810
29870 *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|13| 2007-09-06 김성보 2,46814
30611 * 나의 하늘은? |12| 2007-10-14 김성보 2,46815
33284 ~~**< 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>**~~ |10| 2008-01-29 김미자 2,46814
34928 아름다운 사람들 |9| 2008-03-27 김미자 2,46812
36632 참 아름다운 부부 |1| 2008-06-09 노병규 2,4682
38142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. -최종수신부- |7| 2008-08-19 김병곤 2,4689
39246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 2008-10-13 신옥순 2,4682
42479 용서 한다는 것은 |4| 2009-03-13 원근식 2,4688
44916 어떤 후회 |2| 2009-07-16 노병규 2,4684
45511 어느 노인의 고백 |4| 2009-08-12 노병규 2,4687
45953 간청소- 보내온 글 |1| 2009-09-03 김동규 2,4683
46222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|4| 2009-09-18 김미자 2,4686
46223     Re: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|3| 2009-09-18 유금자 2995
4628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|2| 2009-09-22 김미자 2,4686
46298 사랑의 말 남기고 싶지만 |1| 2009-09-23 김미자 2,4685
46826 하루를 백년처럼 |5| 2009-10-21 김미자 2,4688
47245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. |3| 2009-11-14 김미자 2,46810
47280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|4| 2009-11-17 김미자 2,4685
47863 출발점은 언제나 내가 서 있는 곳이니까 |3| 2009-12-18 조용안 2,4684
54526 KBS스페셜 `울지마 톤즈` 이태석 신부님 영화로 만들어져 |10| 2010-08-29 김미자 2,4689
56369 성돈보스코 유해 방한 / 탄생 200주년 맞아 유해 세계 순례 중 |5| 2010-11-14 김미자 2,4686
56370     구로3동 성당에서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|8| 2010-11-14 강칠등 5293
68105 감동적 가족사진 |2| 2012-01-12 김영식 2,4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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