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172 기도는 성취되고 있는 희망입니다 |3| 2007-03-22 최윤성 5485
27170 * 목련 꽃 못 보았다 했더니~ |12| 2007-03-21 김성보 2,51313
27169 *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~ |20| 2007-03-21 김성보 2,50717
27167 오늘의 숙제는 ? |7| 2007-03-21 양춘식 4127
27165 매화 앞에서 - 이 해인 - |3| 2007-03-21 민경숙 4534
27164 그대가 성장하는 길 (59) -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.- |3| 2007-03-21 민경숙 3335
27163 세월을 느끼게 하는 가족 목욕행사 |2| 2007-03-21 지요하 3194
27162 기도는 나누는 것 (17) |3| 2007-03-21 김근식 3583
27161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세요 |3| 2007-03-21 강민자 4723
27160 "주여!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." |2| 2007-03-21 최윤성 5753
27158 미운 말로 아이를 짓밟지 말자 |2| 2007-03-21 박을선 4833
27159     Re:미운 말로 아이를 짓밟지 말자 |1| 2007-03-21 우경자 1762
27157 (시) 춘분 아침에 |2| 2007-03-21 신성수 4522
27156 "같이 있는 행복" |7| 2007-03-21 허선 9684
27155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|2| 2007-03-21 신성수 6514
27154 어떤 편지...[전동기신부님] |9| 2007-03-21 이미경 5096
27153 * 길위에서 서있는 내게...길을 묻는다 |7| 2007-03-21 김성보 2,48210
27152 * 그대 그리움이 비로 내리면 ... |8| 2007-03-21 김성보 64811
27151 63빌딩 나들이 |1| 2007-03-21 유재천 3152
27150 ** 제 4강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원리 " |1| 2007-03-21 이은숙 4635
27149 ◑나의 어머니... |2| 2007-03-21 김동원 4625
27146 우리 할머니는 달라요. |4| 2007-03-20 양춘식 4415
27143 대학생 딸아이가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|2| 2007-03-20 지요하 3374
27142 음악 : 올바른 음악 감상 (鑑賞) 14회 |1| 2007-03-20 김근식 3193
27141 주여 임하소서(Near my God to thee) /영화 타이타닉ost |1| 2007-03-20 최윤성 5254
27140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[들어보시길,권고](2) 2007-03-20 원근식 4131
27138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[들어보시길,권고](1) |1| 2007-03-20 원근식 3443
27136 나를 키우는 말 |3| 2007-03-20 정영란 5504
27135 "중년이 아름다워 보일 때" |11| 2007-03-20 허선 2,5267
27134 굿뉴스 관리님께 올립니다 2007-03-20 박명숙 3450
27133 고운 은방울꽃으로... |7| 2007-03-20 양춘식 5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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