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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150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. 2006-01-20 양대동 422
94155 생각에 잠기며....... 2006-01-20 노병규 752
94160 * 갈색추억 * 2006-01-20 노병규 1242
94168 사무엘하13:39, 14:1~33(압살롬이 돌아 오다) |5| 2006-01-20 최명희 332
94170 잠시 웃어 볼까요~~~~~~~~~~~~~~~ 2006-01-20 노병규 2092
94176 진정한 믿음 |3| 2006-01-20 함용석 1352
942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6-01-21 강점수 932
94205 영성체후 묵상 (1월21일) |1| 2006-01-21 정정애 412
94208 ME 2006년 팀사제 모임으로 새해 출발 |4| 2006-01-21 정순택 1552
94209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2006-01-21 주병순 702
94213 사무엘하15:1~37(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) 2006-01-21 최명희 312
94215 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~~~~~서 운동을!!! 2006-01-21 노병규 762
94265 주보를 정리하다가... |5| 2006-01-22 김윤홍 1382
94267 자신의 신앙 점검 |3| 2006-01-22 장병찬 792
94271 [청년이 희망이다 ] 서울 9지구 청년 꾸리아 단장 박종선씨 |1| 2006-01-22 노병규 992
94283 운보 김기창 수묵화 2006-01-22 노병규 1382
94295 ♡1월 23일 오늘의 성인♡ 2006-01-23 양대동 1142
94300 영혼의 샘터(한주간을 여는 마당)직장사목부 |1| 2006-01-23 조성봉 392
94301 미켈란젤로가 부활한다면 (如果米開朗基羅復活了) |2| 2006-01-23 양재오 1212
94312 이해인/비가 전하는 말 2006-01-23 노병규 1302
94344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2006-01-24 양대동 882
94350 영성체 후 묵상 (1월24일) |3| 2006-01-24 정정애 922
94361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2006-01-24 조성봉 762
94367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6-01-24 주병순 542
94384 주님의 사랑 2006-01-24 김순자 752
94388 사무엘하18:1~32(압살롬이 실패하다) 2006-01-24 최명희 362
94400 - 종로 성당, 노인 복지의 중심 - 2006-01-25 유재천 782
94408 영성체후 묵상 (1월25일) |5| 2006-01-25 정정애 672
94476 아마데우스 (Amadeus )<펌> |3| 2006-01-26 신희상 1272
94505 설날은 일요일과 겹쳐서 억울하지만 추석은 이래서 좋다 . |3| 2006-01-27 박영호 7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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