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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865 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4-10 장병찬 2,1230
224864 04.10.주님 수난 성지 주일. "푸른 나무가 이러한 일을 당하거든 마른 ... |1| 2022-04-10 강칠등 4,6571
224863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22-04-09 주병순 2,7060
224862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09 장병찬 2,7170
224861 04.09.토."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."(요한 11, ... 2022-04-09 강칠등 1,8350
224860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5920
224859 †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확실한 표징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4,4350
22485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22-04-08 주병순 2,4110
224857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08 장병찬 2,7270
224856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4-08 장병찬 3,1550
224855 †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4-08 장병찬 3,2360
224854 04.08.금."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."(요한 10, 32 ... |1| 2022-04-08 강칠등 3,5831
224853 방 안에서 우산을 쓰다 2022-04-08 박윤식 1,8772
224852 2023 세계청년대회 사전답사 포르투갈 일주 7월 4일 출발합니다 2022-04-07 보나투어 3,7330
224851 3.25~27일 2박3일 수원교구 성지와 사적지 17곳 흰머리 소녀.소년들 ... 2022-04-07 오완수 2,1930
224850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와 간담회 2022-04-07 장석복 1,7410
22484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2-04-07 주병순 1,5000
224847 04.07.목."나는 그분을 안다."(요한 8, 55) |1| 2022-04-07 강칠등 3,1431
224846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4-07 장병찬 1,6820
224845 †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4-07 장병찬 2,4850
22484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2-04-06 주병순 1,8300
224843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1,1700
224842 04.06.수."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 ... |1| 2022-04-06 강칠등 2,6282
224841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6 장병찬 2,3470
224840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2-04-05 주병순 1,8480
224839 차동엽신부님과 나에 대부님 아들과의 실화입니다 |2| 2022-04-05 문병훈 2,3832
22483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1,4750
224837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1,7120
224836 04.05.화."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닫을 것이다 ... |1| 2022-04-05 강칠등 1,7611
22483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22-04-04 주병순 1,6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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