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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979 오랫만에 하얀 눈이 펑펑 2015-12-03 유재천 1,3920
210761 저 세상 가시는 날 까지도 편히 가시질 못 했습니다 |6| 2016-05-28 류태선 1,3924
211050 (함께 생각) 본당수녀의 불편한 가르침[본당에서 마주친 교회] |1| 2016-07-24 이부영 1,3925
212166 여러분~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문 3일째(21일)~ 주님께서는 당 ... 2017-02-20 김흥준 1,3920
214703 "대한민국, 지방분권국가 지향"... 수도조항 신설, 토지공개념 명시 |2| 2018-03-21 이바램 1,3922
216415 말씀사진 ( 히브 2,11 ) 2018-10-07 황인선 1,3922
216530 이런 벗 하나 있었으면... 2018-10-15 이부영 1,3920
218992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 2019-11-03 장병찬 1,3921
219167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3920
220253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[베토벤 장엄미사] 2020-05-22 신소현 1,3920
223448 13조원 상속받은 91년생 2021-09-09 김영환 1,3920
40832 박신부,너 지금 울고있냐? 2002-10-16 박유진신부 1,39135
53375 ★ 미운 사람~ 죽이는 확실한 방법~』 2003-06-13 최미정 1,39161
53489     [RE:53375] 나탈리아 선생님~ 2003-06-15 김남경 4252
115273 예비신자 교리시험 종합교리 문제해설(2) 2007-12-11 양명석 1,3915
205575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새 영상을 내보낸 보코 하람 |2| 2014-05-13 김정숙 1,3913
213850 도와주세요. 안 넘어가요. |1| 2017-12-04 김연옥 1,3910
216005 오비이락(烏飛梨落)의 교훈 2018-08-13 이부영 1,3911
217191 복자 주문모 신부님 이야기 입니다. 2018-12-31 오완수 1,3912
217310 ★ 나를 키우는 말 /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|1| 2019-01-18 장병찬 1,3910
217319 인구 절벽이 가져올 성소자 절벽 대비해야 2019-01-19 이윤희 1,3910
217762 [사순묵상7]:당신의 성령을 저희에게 보내소서/작자 미상 |1| 2019-04-08 양남하 1,3911
21914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3910
219789 Helene Grimaud / Claudio Abbado : Rachman ... 2020-03-08 박관우 1,3910
219938 사순 제5주일 영상 미사 2020-03-29 강칠등 1,3910
220759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2020-08-14 주병순 1,3911
226653 가나 전과 브라질 전 때에 자꾸 생각났던 사람 |2| 2022-12-08 신윤식 1,3911
15822 한국통신노조 홈페이지 2000-12-20 곽일수 1,39017
19111 최은실님께 2001-04-02 문형천 1,39017
140565 이성훈신부님께,정중히묻습니다. 김동식님의"오염원-신학교"글에 관련하여... ... |5| 2009-09-26 김재수 1,39017
140617     Re: "같이요?" 2009-09-26 김동식 1640
140580     Re:사제양성에 대한 일반적인 무지 |2| 2009-09-26 이성훈 4519
140569     김동식님과 김재수님께 2009-09-26 김인기 41811
207644 길바닥과 같은 마음 - 황정연신부 2014-10-07 강칠등 1,3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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