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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965 현재의 내 신앙의 내면에 대해 묵상, 반성함(좋아하는 성가를 중심으로) |11| 2007-02-27 박여향 4508
108963 ◁ [성체조배(B Type)-01] - 제1일차 : 나를 만드신 하느님 ▷ 2007-02-27 오유순 1300
108962 [기사] 서울 장신대 문성모 총장, 논문 중복게재 의혹 2007-02-27 김정 1150
10896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7-02-27 주병순 1352
108960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7.) 2007-02-27 윤영학 1361
108956 유아세래자에게 영성체는 할수있는건 아닌가요 |3| 2007-02-27 김대형 2880
108955 고통의 복음 -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2| 2007-02-27 김신 2204
108954 아침을 기다리며 듣는 합창소리... 2007-02-27 신희상 3583
108952 작은 파장 2007-02-26 장병찬 1863
108951 살레시오 수도원 "청년모임" 2007-02-26 조윤경 1310
108950 대방동 성당에 경사났어요! 축하해주세요. |1| 2007-02-26 박세홍 5386
108948 사람의 고통에 동참할 때,그리스도의 남은 고통에 참여 |9| 2007-02-26 장이수 2194
108947 |2| 2007-02-26 최태성 1313
108945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 70<끝>-아시아 선교 시대를 꿈꾸며 2007-02-26 홍추자 2142
108944 [역사속의 그리스도인] 30.교부편 (11)요한 크리소스토모 2007-02-26 홍추자 1243
108942 하느님이 어디에 있는가 - 탈무드 |3| 2007-02-26 박남량 2051
108941 3월 오순절 평화의 마을 후원회 미사안내 2007-02-26 오순절평화의마을 620
108940 나는 왜 그런 마음을 갖고 살까 |6| 2007-02-26 지요하 3855
108939 후회(後悔) 없는 이별(離別) |2| 2007-02-26 최세웅 2062
108938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07-02-26 주병순 552
108937 1학기 토착화신학당및 월례강좌 안내 2007-02-26 박종렬 1120
108935 ◁ [성체조배 - 제31일] : 지극히 자애로우심으로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 ... 2007-02-26 오유순 1560
108933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6.) 2007-02-26 윤영학 4811
108932 삼성동 싼타마리아성가단 제3회 사순음악회 초대 2007-02-26 정원일 1530
108931 혼자 죽음과 싸우다 하느님나라로 불려간 동생 가타리나를 위해 기도 부탁합니 ... |8| 2007-02-26 이정순 56912
108930 세미나. 2007-02-25 이정은 1120
108929 중고 장의자를 아름답게 리모델링하고 싶으시다면... 2007-02-25 최창오 640
108928 아름다운 클래식... |2| 2007-02-25 신희상 3212
108924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2007-02-25 장병찬 1332
108923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. 2007-02-25 주병순 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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