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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26	세계 평화를 위해서	2003-03-10	이풀잎	341	12
8329	[RE:8326]	2003-03-10	이문구(리노)	142	9
8540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4-26	현정수	341	3
9235	[사제일기] 자연의 힘 앞에서 어찌할 바 모르는 우리..	2003-09-14	현정수	341	4
10901	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 \|6\|	2004-08-04	이우정	341	4
11216	홀로와 더불어 \|7\|	2004-09-03	이우정	341	1
11413	신앙생활 어떻게 살아야 하나? \|3\|	2004-09-16	유웅열	341	3
12021	실체없는 실체 \|1\|	2004-11-11	박수경	341	0
12114	사랑의 김장 \|3\|	2004-11-19	박수경	341	1
12487	산타클로스가 온 날,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... \|3\|	2004-12-24	임종범	341	0
12997	"아빠, 저에게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?" \|26\|	2005-01-29	황현옥	341	3
13364	- 행복은 어디에 - \|7\|	2005-02-25	유재천	341	2
14374	긍정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신앙의 용기	2005-05-12	유웅열	341	2
14761	기쁨주일의 기도 \|6\|	2005-06-15	황현옥	341	4
15015	장마전선	2005-07-02	이현철	341	2
15089	- 노숙자의 돈 3000만원 - \|3\|	2005-07-07	유재천	341	2
15552	◑지금 내 곁에서 떠나가는 사람이라면...	2005-08-16	김동원	341	1
15894	-물이 흐르는 청계천 - \|1\|	2005-09-11	유재천	341	10
16433	눈이 있으되 보지 못하는 인간	2005-10-13	유웅열	341	2
16488	조용필/고추잠자리 \|1\|	2005-10-17	노병규	341	3
16710	지혜의 기도/펌	2005-10-27	정복순	341	2
17273	† 만나지 못한 할아버지. †	2005-11-26	노병규	341	5
17380	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	2005-12-02	양다성	341	0
17964	새해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(이해인 수녀님)	2006-01-06	신성수	341	3
18173	◑당신곁에 가고 싶습니다...	2006-01-21	김동원	341	0
18582	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.. \|1\|	2006-02-17	정정애	341	1
18652	사랑하는 어머님 에게....... \|1\|	2006-02-21	노병규	341	3
19055	'물(水)'을 보며 명상하기 - 세계 물의 날(3월22일)을 맞으며 \|3\|	2006-03-21	양재오	341	5
19665	◑사랑의 조건... \|1\|	2006-05-04	김동원	341	2
19819	♣나의 꿈들을 서랍속에서 꺼내어 ♣ \|5\|	2006-05-14	정정애	341	5
20133	[사목일기] 제2보좌신부	2006-06-05	노병규	341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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