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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501	산 너머에서	2013-05-20	강헌모	342	1
79856	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시인	2013-10-21	이근욱	342	0
79921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2 회	2013-10-28	김근식	342	0
79946	13. 기도 : 14.하늘 빛 따사로운 온 누리에 \|2\|	2013-10-30	안성철	342	1
80179	2013년 11월 특기사항	2013-11-18	김범호	342	2
101620	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\|1\|	2022-11-11	장병찬	342	0
102106	★★★★★† 4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\|1\|	2023-02-06	장병찬	342	0
102124	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2-10	장병찬	342	0
102787	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7-01	장병찬	342	0
216	대모산에 올라보면	1999-01-15	장영채	341	6
540	행복의 나라	1999-07-28	지옥련	341	6
546	~고사성어 한마디~	1999-07-29	김용찬	341	2
653	쓸모없는 사람을 만드는 쉬운 방법	1999-09-12	박정현	341	3
687	별 - 정 이 건-	1999-09-30	안성희	341	1
941	공소일기1.	2000-02-14	최요안	341	6
1770	평신도 다짐을...	2000-09-17	조남진	341	3
2519	하늘,바다,구름	2001-01-27	최미림	341	2
2843	춤추는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	2001-02-20	정중규	341	2
3557	정직한 마음을 바탕으로...	2001-05-23	조진수	341	4
4210	사랑이란(1)	2001-07-26	조진수	341	5
5897	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	2002-03-20	박윤경	341	2
6044	청년들의 선택주말 안내	2002-04-09	박선화	341	1
6087	횡설수설	2002-04-16	신재훈	341	1
6409	내 마음의 또다른 방엔 기쁨이 산다..	2002-05-22	최은혜	341	13
6747	우정의 무대에서..	2002-07-13	최은혜	341	17
6858	꽃을 위한 동화	2002-07-27	최은혜	341	5
7105	항아리에 얽힌 비밀	2002-08-28	최은혜	341	11
7474	정성을 다하세요..	2002-10-17	최은혜	341	5
7813	아빠의 구두	2002-12-11	최은혜	341	8
7897	부담이 되서..	2002-12-23	임명순	341	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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