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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668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-12-29 지요하 1,38617
168753     하느님의 손길이 아니면 부처님의 손길일까요? 공자님의 손길일까요? 2010-12-30 홍세기 2962
168706     Re: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-12-29 홍석현 37210
168708        Re:남이 뭘하든 다 색안경... 2010-12-29 안현신 32814
168713           Re:남이 뭘하든 님도 색안경... 2010-12-29 홍석현 29310
16871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견하지마시고..댁이 어떻게 말했는지.. 2010-12-29 안현신 33512
16871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왜 이런 색으로 제목을 강조하나요 2010-12-29 홍석현 29810
1687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런식의 댓글은 할일많은 사람이 올리는것이군요.. 2010-12-29 안현신 2849
168673     Re: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2010-12-29 김지선 42713
206816 옆방으로 간 친구 |12| 2014-07-21 윤종관 1,38619
214166 한 분 (하나) 2018-01-18 유경록 1,3860
216005 오비이락(烏飛梨落)의 교훈 2018-08-13 이부영 1,3861
217191 복자 주문모 신부님 이야기 입니다. 2018-12-31 오완수 1,3862
217886 ★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 2019-05-04 장병찬 1,3860
218273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9-07-10 주병순 1,3860
219167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3860
219789 Helene Grimaud / Claudio Abbado : Rachman ... 2020-03-08 박관우 1,3860
220320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3860
220679 ★ 수호 천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9 장병찬 1,3860
225880 09.14.수.성 십자가 현양 축일."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" ... |1| 2022-09-14 강칠등 1,3861
141133 좀작살나무 열매 |4| 2009-10-09 배봉균 1,3855
211656 * 얼굴에 철판을 깐 사람들 * (디센던트) 2016-11-09 이현철 1,3854
213850 도와주세요. 안 넘어가요. |1| 2017-12-04 김연옥 1,3850
216011 역사자료 보전을 위한 이벽성조 족보와 묘지 발굴 이장 사진 화보 정리 복사 ... 2018-08-13 박희찬 1,3853
216415 말씀사진 ( 히브 2,11 ) 2018-10-07 황인선 1,3852
217310 ★ 나를 키우는 말 /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|1| 2019-01-18 장병찬 1,3850
218992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 2019-11-03 장병찬 1,3851
37880 과연 베드로가 초대 교황인가?. 2002-08-29 박용진 1,3842
40832 박신부,너 지금 울고있냐? 2002-10-16 박유진신부 1,38435
219797 서울대교구 미사중단기간 연장 |2| 2020-03-09 김재환 1,3840
22604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1,3840
227302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1,3840
115581 기적... |57| 2007-12-20 이성훈 1,38317
115588     ★ 기적을 믿고 따르는게 아니지요. 하느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 만이 영혼을 ... |5| 2007-12-20 김현묵 5030
115599        성체성사야 말로 가장 큰 기적입니다.^^ |1| 2007-12-20 유재범 2362
115591        이성훈 신부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... |2| 2007-12-20 장이수 2334
187761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은 소감 2012-05-30 한영구 1,3830
208537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하카 우루과이 대통령 2015-02-28 김현 1,3833
209370 소현세자가 성직자 동행을 요청한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게 느껴진다 |2| 2015-08-06 박관우 1,3832
210761 저 세상 가시는 날 까지도 편히 가시질 못 했습니다 |6| 2016-05-28 류태선 1,3834
212166 여러분~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문 3일째(21일)~ 주님께서는 당 ... 2017-02-20 김흥준 1,3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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