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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31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2022-01-27 장병찬 1,4030
225655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... 2022-08-11 주병순 1,4030
225825 '화'를 다스릴 줄 알아야만 2022-09-05 박윤식 1,4033
30158 서울교구 신부님들에 대한 극도의 불신 감정 2002-02-24 이상돈 1,4029
132226 이것이 사실이라면, 정말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.. [내용 추가] |17| 2009-03-24 소순태 1,4028
132242     여러 말씀 중에서 미사전례에 대한 회의감이 일어나 |9| 2009-03-25 장이수 5597
132241     Re:보는 시각에 따라서 |3| 2009-03-24 이성훈 5619
132238     잠시만 제게 귀를 기울여주십시오. |20| 2009-03-24 황중호 1,0199
132268        신부님 질문있습니다. |16| 2009-03-25 장세곤 4510
132235     Re: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. |9| 2009-03-24 이인호 7226
132227     제가 그 미사에 참석했습니다. |9| 2009-03-24 배지희 92312
140970 신학자 본회퍼의 삶. |11| 2009-10-05 이성훈 1,40217
202461 사제도 사람이지 신이 아닙니다. |1| 2013-12-04 박영진 1,40213
209157 [생명지킴이를 찾아서] ‘사랑과 책임 연구소’ 이광호 소장 2015-06-30 이광호 1,4020
210163 원로 가톨릭 언론인, 정론직필의 홍의(마티아) 기자 선종(향년 75세) 2016-01-10 박희찬 1,4021
211292 예수님의 눈물 2016-08-30 이윤희 1,4022
212610 베토벤, 푸시킨, 윤동주 |1| 2017-04-18 김형기 1,4023
212958 (논산)2017년 11월 23(목) - 26일(일) 제12차 인간 조건과 ... 2017-06-25 강영숙 1,4020
213205 용서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. |1| 2017-08-21 하진선 1,4021
21327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> (1,21-34) 2017-09-02 주수욱 1,4023
215980 갯끈풀 ‘갯벌 사막화’ 불러, 조개·게·낙지 사라진다 2018-08-10 이바램 1,4020
217247 조울증과 천재적 창조성의 상관관계 2019-01-06 변성재 1,4020
217850 장례미사 이후에 느끼는 감정들 |2| 2019-04-27 류태선 1,4021
218707 ★ 간절한 기도 |1| 2019-09-17 장병찬 1,4020
218779 아현동성당(서울대교구2지구)까리따스 성가대 음악회 '주님께 드리는 아름 ... 2019-09-26 조만석 1,4021
219021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4020
226910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1,4020
204441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|1| 2014-03-01 신성자 1,4013
204442     Re:메기 훔치기에 실패한 여우 |1| 2014-03-01 신성자 3682
211403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6-09-22 주병순 1,4011
217313 "이 일들은 살인사건으로 다뤄야 합니다" 2019-01-18 이바램 1,4011
222688 [신앙묵상 97] 겸손의 향기 |1| 2021-06-03 양남하 1,4012
226204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10-24 장병찬 1,4010
37809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의 실체. 2002-08-28 박용진 1,4002
43839 구본중님이 올리시는 글에 관계되는 자료2 2002-11-19 이병훈 1,4005
214044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새해의 바램 |1| 2017-12-30 박윤식 1,4002
218852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1| 2019-10-09 장병찬 1,4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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