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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192 |14| 2007-04-23 최태성 3105
110190 남을 탓하지도 미워하지도 않고 |10| 2007-04-23 임덕래 2713
110189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언, 마리아 2007-04-23 김신 1936
110188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7-04-23 장병찬 1613
110187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공간이 이럴줄을..... |8| 2007-04-23 이형민 2257
110218     Re:우리 그리스도인--(서로 사랑합시다) 2007-04-23 정용학 520
110191     Re: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공간이 이럴줄을..... |10| 2007-04-23 박수신 1864
110185 알리바바와 사십인에 도둑 맞나요? 2007-04-23 최윤숙 1751
110184 여자의 후손은 누구인가? 신부님을 대신하여 답합니다. |2| 2007-04-23 박요한 2786
110194     ... 2007-04-23 구본중 1448
110200        구본중님의 인용본문은 조정제의 주장을 뒷바침하는 겁니다.^^ |6| 2007-04-23 조정제 1768
110206           여인의 후손 = 예수 그리스도 (게시번호 110159 글에 내포된 조정제 ... |3| 2007-04-23 박여향 1065
110182 일본 시코쿠섬 에히메현 마쯔야마성(松山城) |1| 2007-04-23 한영구 1000
110180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|1| 2007-04-23 주병순 632
110179 할 말은 많아도 ... 2007-04-23 신희상 2133
110178 천년왕국 2007-04-23 최혁주 1131
110177 삼위일체 |7| 2007-04-23 정세근 5632
110176 신약성경 대부분이 지식적인 머리에서 나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.. ... |100| 2007-04-23 이덕영 1,1012
110175 계약의 궤, 마리아---하느님의 걸작품이여 (제3편) |4| 2007-04-22 박요한 1,2418
110174 어른, 나이 이거 중요하지요. 그러나... |18| 2007-04-22 장정원 67616
110172 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|12| 2007-04-22 한병수 6118
110216     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-04-23 정용학 500
110272        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-04-25 한병수 230
110170 성모님에 관한 신부님의 가르치심 (제 2편) |20| 2007-04-22 박요한 4446
110169 정직한 미움,참된 분노 |7| 2007-04-22 임덕래 3433
110166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,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 했는데...아직도 2007-04-22 신희상 3054
110163 세례명 에스터에 관한 질문. |3| 2007-04-22 조아라 1730
110171     Re:세례명 에스델 또는 에스테르 |2| 2007-04-22 임덕래 2881
110161 마음을 얻는 방법 / 하느님의 용서 |2| 2007-04-22 장병찬 1243
11016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7-04-22 주병순 542
110159 잘못된 번역 용어 사용 고집의 심각한 폐해 |53| 2007-04-22 박여향 1,02519
110167     제대로 된 번역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폐해 |1| 2007-04-22 송동헌 21611
110157 마리아ㅡ 하느님의 걸작품이여! (제 1편) |5| 2007-04-22 박요한 2817
110154 환상적으로 환장하게 만드는 장애인의 날 |5| 2007-04-22 김형운 2270
110152 서울교구 신부님들은 평화상조 영업사원??? |3| 2007-04-22 남일 1,0993
110151 다시 피고인의 처지에서 |2| 2007-04-22 송동헌 35012
110158     Re: 4월22일 오늘은 주일입니다. |1| 2007-04-22 권태하 28924
110148 [초대]'복음적인 가난'빈민사목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 2007-04-22 빈민사목위원회 841
110147 교회법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인가? |2| 2007-04-22 김신 1939
110146 즐거웠던 시절 |2| 2007-04-22 정세근 1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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