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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523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2007-05-03 장병찬 762
110521 꼬마의 인질극 2007-05-03 임덕래 1461
110520 지식은 사랑을 나눌수가 없다..지혜가 고귀하기 때문에... |3| 2007-05-03 신희상 1932
11051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7-05-03 주병순 502
110518 예수님 자신의 살과 피가 아니고서는 구속자가 될 수 없습니다. |4| 2007-05-03 장이수 670
110517 산에 왜 오르는 가 |11| 2007-05-03 최태성 1894
110515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 |7| 2007-05-03 김유철 31714
110511 저는 사제분들을 호칭할 때 비속어도 많이 씁니다. |2| 2007-05-03 김형운 2820
110509 어머니 마리아 2007-05-02 정중규 2815
110508 ♡성모성월..♡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..^^* <*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... 2007-05-02 한혜란 1821
110506 사진 솜씨 뽐내고 선물도 받으세요 2007-05-02 임광빈 830
110504 중재자 |10| 2007-05-02 양정웅 2036
110505     "중재자"의 뜻을 혼동하실분이 계실지 몰라 올립니다.^^ |28| 2007-05-02 유재범 2236
110503 대학생, 일반 청년위한 '은총의 말씀살이 세미나' 2007-05-02 박보아 631
110500 폐지, 회피 |3| 2007-05-02 양정웅 1183
110497 뭔가 속고 있다는 느낌 |33| 2007-05-02 임덕래 4996
110493 이래서... 2007-05-02 최민정 1451
110490 인간 구속주 신봉 신앙의 어리석음을 일깨워 주는 글(게시번호 107660 ... |4| 2007-05-02 박여향 1846
110488 박요한 형제님 다시 질문드립니다. |3| 2007-05-02 유재범 2136
110483 일본 미야지마섬(宮島)의 이츠쿠시마(嚴島)신사(神社) 2007-05-02 한영구 940
110481 공동 구속자 호칭은 "폐지" 되었는가?-천만의 말씀! |41| 2007-05-02 박요한 4609
110498     Re:공동 구속자 호칭은 "폐지" 되었는가?-천만의 말씀! |2| 2007-05-02 김영호 955
110491     '이순신'을 사전에 검색하면 폐지 되었는지 ... |3| 2007-05-02 장이수 863
110487     '공동 천주의 어머니'를 원하지 않듯이 ... |3| 2007-05-02 장이수 723
110489        "예수교" 처럼 훗날 "마리아교"로 ... |3| 2007-05-02 장이수 903
110482     공동 구속자라는 정체불명의 명칭은 당연히 |4| 2007-05-02 조정제 1509
110480 coredemptrix (공동구속) |24| 2007-05-02 양정웅 2424
110496     Re:이리로 들어가보십시오! |3| 2007-05-02 김영호 935
110494     가톨릭 내의 우상숭배 : 공동의 신 |3| 2007-05-02 장이수 752
110479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07-05-02 장병찬 1896
110476 성 빈첸시오에 가입하면서... |8| 2007-05-02 신희상 2085
110478     Re:성 빈첸시오에 가입하면서... |4| 2007-05-02 최진국 1172
110477    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기도문 |3| 2007-05-02 김광태 2942
110475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7-05-02 주병순 833
110474 예수님 시대에도 |1| 2007-05-02 최혁주 1271
110473 하나님 이라더니, 땅 속서 썩고있네? |2| 2007-05-02 김광태 4194
110470 한국 천주교회 창립제228주년 기념행사(제29회) 2007-05-02 박희찬 860
110468 우리는 모두 하느님께 부르심 받은 공동구속자여야 합니다. |76| 2007-05-02 이덕영 3496
110499     Re:우리는 모두 하느님께 부르심 받은 공동구속자여야 합니다. 2007-05-02 김영호 283
110472     Re:우리는 모두 하느님께 부르심 받은 공동구속자여야 합니다. |5| 2007-05-02 이덕영 892
110471     성모님을 공동구속자라 주장하다. 이제는 모두가 공동구속자다? |5| 2007-05-02 유재범 1554
110469     피조물이 구속자다는 주장은 기독교와 상관 없는 주장 (다신교 종파 주장) |5| 2007-05-02 박여향 1308
110465 제 죄를 대신 속량해주실 공동구속자님을 찾습니다... |5| 2007-05-01 김재흥 2096
110464 십자가 진다고 '공동구속자'가 아닙니다 <겸손하십시오> |9| 2007-05-01 장이수 1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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