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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716 로마 교황청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올립니다! 2022-12-19 이돈희 1,3960
226919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1,3960
227125 굿뉴스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건의 |1| 2023-02-03 정용주 1,3964
30259 신부님도 카지노에 다니시나요? 2002-02-26 사랑 1,3954
37973 김기춘,정형근,홍준표에게 묻는다!(펀글) 2002-08-31 조한진 1,39517
161767 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7 김동식 1,39543
161798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-동감합니다. 2010-09-08 전진환 4874
161783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에대한 다른 시각 2010-09-07 이성훈 68019
161784        ↑↓ 두 분께 감사... 2010-09-08 김복희 5094
161776     교회를 아무 잡음 없이 이끌어 나간다는건 인간으로는 불가능 2010-09-07 문병훈 54214
161774     Re:타산지석 2010-09-07 이상훈 5359
161773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7 이청심 54513
161801    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8 김은자 4209
211639 참, 멋없는 신부 |1| 2016-11-05 김동식 1,3954
213205 용서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. |1| 2017-08-21 하진선 1,3951
21327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> (1,21-34) 2017-09-02 주수욱 1,3953
216315 말씀사진 ( 루카 9,23 ) 2018-09-23 황인선 1,3951
220682 국영수 가지고 되게 쇼하고 있네요 2020-08-09 변성재 1,3950
22102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2020-09-30 손재수 1,3952
226649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12-07 장병찬 1,3950
22748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3-03-13 주병순 1,3950
51993 ▶황당한(?)그리고한심한"특별미사강론""꽃동네"를위한? 2003-05-09 안지현 1,3946
71191     Re:▶황당한(?)그리고한심한"특별미사강론""꽃동네"를위한? 2004-09-15 허정하 710
52011     [RE:51993] |1| 2003-05-10 김형섭 21213
68362 신부님이 이럴수가~! |11| 2004-07-02 이철우 1,3942
68366     분 삭이세요. |2| 2004-07-02 신종헌 3120
68363     거두절미-땅 안 판다는데여 |1| 2004-07-02 박성현 3037
164917        Re:거두절미-땅 안 판다는데여 2010-10-26 김신영 1600
207176 음성 꽃동네에도 죽음의 문화가 들어와 있다 |3| 2014-09-01 박영진 1,3947
212582 문재인과 안철수 악수!! 2017-04-13 김신실 1,3944
212584     안철수와 문재인의 악수!! |1| 2017-04-13 박윤식 6742
213276 순종 복종의 문제에 대하여 2017-09-01 신동숙 1,3941
216434 전쟁이라.... 2018-10-09 박세양 1,3941
218779 아현동성당(서울대교구2지구)까리따스 성가대 음악회 '주님께 드리는 아름 ... 2019-09-26 조만석 1,3941
222688 [신앙묵상 97] 겸손의 향기 |1| 2021-06-03 양남하 1,3942
227361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6 장병찬 1,3940
204441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|1| 2014-03-01 신성자 1,3933
204442     Re:메기 훔치기에 실패한 여우 |1| 2014-03-01 신성자 3602
208462 미사 거행 중 射殺당한 Romero 대주교의 죽음을 교회는 殉敎로 인정 ! 2015-02-12 박희찬 1,3932
210112 신빈회를 소개 합니다 |2| 2016-01-01 박인규 1,3930
212101 사별가족 돌봄 모임 '샘터' 25기에 초대합니다. 2017-02-06 손영순 1,3930
213967 디시 한번 올립니다. "성모마리아님께 드린기도" 2017-12-23 이돈희 1,3930
217601 ★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|1| 2019-03-14 장병찬 1,3930
217898 서울대교구 창4동성당에서 교중미사 지휘자를 모십니다 2019-05-06 김형준 1,3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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