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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080	아들아! 이젠 널 보내줄께 -서순원- \|1\|	2010-04-25	황현옥	350	4
51357	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	2010-05-05	조용안	350	1
51462	다시 찾은 봄과 눈물 \|1\|	2010-05-08	유대영	350	6
51730	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\|1\|	2010-05-19	조용안	350	1
51761	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\|1\|	2010-05-20	김미자	350	4
52615	겸손의 보답 \|1\|	2010-06-22	김중애	350	0
53477	♧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♧ \|1\|	2010-07-20	조용안	350	3
53805	친구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07-31	이순정	350	5
54272	< 언약 > \|2\|	2010-08-18	김영식	350	6
54381	◑ㅅ ㅏ람이 그리운날...	2010-08-22	김동원	350	1
55337	용서의 기쁨 - 이해인	2010-10-03	노병규	350	3
55421	♣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♣	2010-10-06	노병규	350	2
55706	보고 싶다는 말	2010-10-18	김효재	350	2
57023	잠시 스쳐갈 인연일지라도 \|1\|	2010-12-12	임성자	350	2
57029	[대림 3주일에] 별 예수 - Sr.이해인	2010-12-13	노병규	350	3
57376	구유 앞에서 - Sr.이 해인	2010-12-25	노병규	350	4
57518	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해 끝자락에서 \|2\|	2010-12-30	박명옥	350	1
57839	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	2011-01-09	노병규	350	2
59102	3월에 꿈꾸는 사랑	2011-02-27	노병규	350	2
60266	펌글은 아니고요 읽은 책내용 옮깁니다 (:....:)	2011-04-08	이미성	350	2
61492	성역(聖域)	2011-05-27	신영학	350	2
63709	이제 그만 울어요. \|1\|	2011-08-19	김문환	350	3
63952	超特急警報<보고 또보고> \|2\|	2011-08-25	김영식	350	1
64593	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\|8\|	2011-09-14	김미자	350	11
64666	♤ 향기가 있는 사람 ♤ \|2\|	2011-09-15	김현	350	2
64785	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	2011-09-18	박명옥	350	0
65752	나눔의 美學 \|2\|	2011-10-17	노병규	350	7
66114	아버지와 어머니 \|2\|	2011-10-29	원두식	350	4
66230	고가의 구름사진 \|2\|	2011-11-01	김영식	350	5
66767	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\|2\|	2011-11-19	원두식	350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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