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24 큰 잔치에 초대 받은 이들 (루카14,15-24) 2024-11-04 김종업로마노 351
177323 [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4 김종업로마노 693
177322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24-11-04 주병순 260
17732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24-11-04 김중애 1251
17732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2024-11-04 김중애 1191
17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4) |1| 2024-11-04 김중애 1403
177318 매일미사/2024년11월 4일월요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... 2024-11-04 김중애 220
1773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4 김명준 581
177316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2024-11-04 최원석 761
177315 오늘의 묵상 [11.04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04 강칠등 713
177314 연중 제31 주간 화요일 |3| 2024-11-04 조재형 3386
1773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다면 선행을 드러내지 않는다. 2024-11-04 김백봉7 1682
177312 11월 4일 / 카톡 신부 2024-11-04 강칠등 695
177311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,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] 2024-11-04 박영희 1116
17730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인들의 ... 2024-11-04 이기승 813
177308 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270
177307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230
177306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2024-11-04 장병찬 230
177305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220
1773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2-14 /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 ... 2024-11-04 한택규엘리사 210
17730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 바치는 좋은 예물 2024-11-04 최원석 1244
177302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~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.”(루 ... 2024-11-04 최원석 1374
177301 양승국 신부님_같이 식사합시다! 2024-11-04 최원석 1516
177300 이수철 신부님_성화의 여정 |2| 2024-11-04 최원석 1569
177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갈롤로 보로메오 기념(연중 제31주간 월요일 ... 2024-11-03 이기승 973
177295 ■ 착한 목자는 겸손해야만 /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[1104]( ... 2024-11-03 박윤식 732
17729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(루카 ... 2024-11-03 박윤식 671
177293 제사인가? 잔치인가? (루카14,12-14) 2024-11-03 김종업로마노 561
177292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3 김종업로마노 762
17729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4-11-03 주병순 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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