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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25 ■ 종말이 올지라도 오직 예수님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(루카 21, ... |1| 2024-11-25 박윤식 962
1779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화요일: 루카 21, 5 - 1 ... 2024-11-25 이기승 952
177923 무죄? |1| 2024-11-25 김대군 601
17792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1| 2024-11-25 주병순 321
177921 하느님의 전투사? 2024-11-25 김대군 480
177920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2024-11-25 최원석 621
177919 이영근 신부님_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(루카 2 ... 2024-11-25 최원석 703
177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은 고통스러워야 효과가 있다. 2024-11-25 김백봉7 1014
177917 돈의 상대적 가치? |1| 2024-11-25 김대군 443
177916 헌금(獻金)은 나를 드리는 것. (루카21,1-4)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494
177915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452
177914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3| 2024-11-25 조재형 2255
177913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4-11-25 장병찬 110
177912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1-25 장병찬 150
177911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5 장병찬 70
1779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5 김명준 250
177909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2024-11-25 박영희 705
17790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5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위안을 찾 ... 2024-11-25 이기승 561
177905 ■ 봉헌의 기쁨은 정성이 담겨야만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(루카 21,1 ... 2024-11-25 박윤식 531
177904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024-11-25 김중애 751
1779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1-4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) 2024-11-25 한택규엘리사 100
177902 겸손(4) 2024-11-25 김중애 872
177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5) 2024-11-25 김중애 1696
177900 매일미사/2024년11월 25일월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2024-11-25 김중애 201
177899 반영억 신부님_부분은 전체보다 많을 수 없다 2024-11-25 최원석 811
177898 양승국 신부님_주님께서는 우리의 지극히 작은 봉헌과 희생을 기쁘게 받아주십 ... 2024-11-25 최원석 1003
177897 이수철 신부님_지상(地上)에서 천상(天上)의 삶을 사는 사람 |2| 2024-11-25 최원석 1147
17789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월요일: 루카 21, 1 - 4 |1| 2024-11-24 이기승 886
177894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1| 2024-11-24 주병순 231
177893 왕과 5만 원의 가치? 2024-11-24 김대군 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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