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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683 가톨릭제사예식 2003-09-05 김형섭 8572
56688 평온함을 청하는 기도 2003-09-05 이해구 2132
56690 시복시성126위중 48,홍익만 안토니오 2003-09-05 신성구 932
56716 마태오3:1-12 2003-09-06 최명희 692
56730 개나 고양이..봉사자...명동성당 관련... 2003-09-07 anselm99 2992
56739 추석선물과 신부님 2003-09-07 이용섭 5562
56744 동대문 성당 홈페이지 개통 2003-09-07 우창원 1522
56748 황명구 선생 2003-09-08 이용섭 1682
56768 성서 이야기 - 10) 멸망한 도시 그리고 하브라함의 흥정 2003-09-08 유웅열 1252
56796 배지희 씨 2003-09-09 이용섭 1612
56826 송편 2003-09-10 권영화 1342
56830 꽃자리를 아시나요? 2003-09-10 김명순 2872
56835 감사해 2003-09-10 장준호 1292
56851 안녕하십니까? 성심수녀회입니다. 2003-09-10 이수기 3372
56859 찬미예수~! 성극 공연보러 오세요~! 2003-09-11 김창율 1352
56878 신앙교육 지도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2003-09-12 김정희 1352
56925 스바니야 1;1-18 2003-09-14 진복자 552
56927 성 십자가 현양 주일- 우리 님은 미치셨습니다.(펀글) 2003-09-14 황명구 922
56946 성서 이야기 - 11) '웃음과 울부짖음'이라는 이름을 자긴 형제 2003-09-15 유웅열 1502
56949     [RE:56946] 2003-09-15 하경호 430
56956 바자회에 오세요. 2003-09-15 이미영 1682
56970 백혈병 환자를 도와주십시오!! 2003-09-16 박수정 1052
56983 어느 아줌마와의 대화 2003-09-16 하경호 2882
56985 말씀체험에 목마른자 초대합니다 2003-09-16 최미숙 1822
56986 성서 이야기 - 12) 형의 발꿈치를 잡은 동생 2003-09-16 유웅열 942
57006 주님 2003-09-17 하경호 1802
57022 마태오6:16-24 2003-09-17 최명희 822
57045 * 미련한 자는 몸을 다친다. 2003-09-18 이정원 1672
57052 이름모를 전화 2003-09-18 하경호 3842
57056 시복시성126위중 54,한정흠 스다니슬라오 2003-09-18 신성구 902
57061 이 정권의 수장은시정잡배만도 못 하다고 하네요 2003-09-18 양대동 1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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