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2856 |
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
|2|
|
2007-08-21 |
주병순 |
121 | 3 |
| 112853 |
[모집]가톨릭교리신학원 교양·영성교육과정(2학기)
|
2007-08-21 |
가톨릭교리신학원 |
71 | 0 |
| 112851 |
우리 농장을 방문해 주세요
|2|
|
2007-08-21 |
이원무 |
221 | 1 |
| 112849 |
주일미사 미참석에 대한 문의
|2|
|
2007-08-21 |
정회종 |
443 | 0 |
| 112848 |
시원한 겨울사진 100 여장
|8|
|
2007-08-21 |
배봉균 |
272 | 7 |
| 112847 |
영원
|1|
|
2007-08-21 |
이현숙 |
990 | 2 |
| 112845 |
하느님의 자비(2)
|
2007-08-20 |
이현숙 |
187 | 3 |
| 112844 |
하느님의 자비(1)
|
2007-08-20 |
이현숙 |
183 | 2 |
| 112842 |
대치3동 성당 홈페이지가 새롭게 시작됩니다.
|2|
|
2007-08-20 |
안정방 |
467 | 0 |
| 112840 |
성지가 없어요 왜
|
2007-08-20 |
하상록 |
230 | 0 |
| 112843 |
Re:순교의 땅 경주-진목정
|
2007-08-20 |
김광태 |
136 | 2 |
| 112839 |
위대한 자비의 시간
|
2007-08-20 |
이현숙 |
301 | 1 |
| 112838 |
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5단기도의 풍부한 은총
|
2007-08-20 |
이현숙 |
875 | 1 |
| 112836 |
부탁드립니다...
|
2007-08-20 |
김원남 |
301 | 2 |
| 112835 |
순교자 현양 특별강론과 미사봉헌
|
2007-08-20 |
한국순교자현양회 |
153 | 0 |
| 112834 |
[9월]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
|
2007-08-20 |
서태원 |
66 | 0 |
| 112833 |
빈첸시오 1500차
|1|
|
2007-08-20 |
김형식 |
115 | 2 |
| 112831 |
무더운 날은 가고 그리움만 남는다...
|18|
|
2007-08-20 |
신희상 |
401 | 4 |
| 112830 |
가톨릭 생활성가 인터넷 방송 off line 공연
|
2007-08-20 |
신기룡 |
102 | 1 |
| 112829 |
예수님의 이미지
|2|
|
2007-08-20 |
양태석 |
252 | 1 |
| 112828 |
이해인 시 / 사랑은 어디서나
|
2007-08-20 |
박남량 |
558 | 1 |
| 112827 |
마음의 주인이 되라
|
2007-08-20 |
박남량 |
127 | 1 |
| 112826 |
봉사를 빙자한 돈에 멍든 요한의집, 노인의 쉼터가 아닌 노인의 죽음터.
|
2007-08-20 |
안효석 |
465 | 1 |
| 112825 |
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희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
|1|
|
2007-08-20 |
주병순 |
72 | 2 |
| 112823 |
파티마에서 성모님과 루치아수녀님과의 대화중에서.........
|
2007-08-20 |
김영조 |
228 | 0 |
| 112855 |
영문싸이트에 두가지 표현이 있네요......
|
2007-08-21 |
김영조 |
62 | 0 |
| 112822 |
대형화의 추구가 한국교회 위기의 주범-김경호
|
2007-08-20 |
신성자 |
162 | 2 |
| 112821 |
정진석 추기경님께~
|14|
|
2007-08-20 |
이진영 |
724 | 6 |
| 112819 |
럭셔리와 싼티사이에서 - 심명희 마리아
|3|
|
2007-08-19 |
신성자 |
314 | 7 |
| 112814 |
문제제기 1 - 개신교는 형제, 천주교는 이단
|17|
|
2007-08-19 |
이인호 |
1,177 | 0 |
| 112817 |
Re:개신교 교우들도 형제란 말을 쓰나요
|
2007-08-19 |
김대형 |
199 | 0 |
| 112816 |
Re:맞습니다.가톨릭은 유아세래자한테도 배타적이죠.
|7|
|
2007-08-19 |
김대형 |
275 | 0 |
| 112813 |
8월 18일 썸머비치에 참석하신 각교구 달리미님께 감사드립니다.
|
2007-08-19 |
진승우 |
76 | 0 |
| 112812 |
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|1|
|
2007-08-19 |
주병순 |
171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