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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1264	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	2011-05-17	박명옥	667	1
61270	,성가 + 음악사 31 회	2011-05-17	김근식	318	1
61271	세계의 명화 ; 르네상스 시대. 반 아이크 : 83 회	2011-05-17	김근식	329	1
61278	만남	2011-05-18	박명옥	539	1
61279	안부가 그리운 사람	2011-05-18	박명옥	600	1
61292	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	2011-05-18	이근욱	533	1
61336	비 오는 날엔 누구의 연인이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펌글	2011-05-20	이근욱	376	1
61338	"아픈 아내 두고 어떻게 떠나" (담아온 글) \|2\|	2011-05-20	장홍주	533	1
61339	군산의료원 두번 째 월례미사	2011-05-20	이용성	363	1
61365	사랑하는 어머니. !!! - 5월의 뜨락 5 (장미의 계절 )	2011-05-21	박명옥	424	1
61373	*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	2011-05-22	박명옥	489	1
61383	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\|1\|	2011-05-22	이근욱	486	1
61397	매월 22일에 예수 성심 묵상	2011-05-23	김근식	345	1
61400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40 회	2011-05-23	김근식	310	1
61401	" 우보천리"	2011-05-23	박명옥	511	1
61410	바보 추기경 \|2\|	2011-05-24	허정이	511	1
61418	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	2011-05-24	이근욱	452	1
61420	♣ 지나친 교만은 독선이다 ♣ \|4\|	2011-05-24	김현	593	1
61421	5월은 성모 성월	2011-05-24	김근식	440	1
61425	성가 + 음악사 32 회	2011-05-24	김근식	444	1
61426	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멤링크 84 회	2011-05-24	김근식	289	1
61428	쟉약 \|3\|	2011-05-25	박명옥	645	1
61445	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바라보는 일뿐! \|2\|	2011-05-25	박명옥	628	1
61446	그리스 \|1\|	2011-05-25	황현옥	564	1
61467	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 (낭송/이혜선)	2011-05-26	이근욱	344	1
61501	가장 가벼운 자루 \|2\|	2011-05-28	노병규	430	1
61512	꽃처럼 나비처럼 / 이채시인 아침메일 \|1\|	2011-05-28	이근욱	467	1
61515	영적 어머니께 감사드리며	2011-05-28	윤정수	457	1
61523	한권의 책으로(돈보스코의 노래)	2011-05-29	안중선	408	1
61531	아름다운 내리-거룩한 인연	2011-05-29	박선우	40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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