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919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10-21 장병찬 1,4040
219165 ★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|1| 2019-12-04 장병찬 1,4040
219795 곡수리 성당, 봄소식을 알리는 색다른 전령 형제들을 맞으며! -변 몬시뇰- ... 2020-03-08 박희찬 1,4043
220594 말씀사진 ( 1열왕 3,5 ) 2020-07-26 황인선 1,4041
221039 세례를 주고 학교 공부 열심히 하라는 교회 2020-10-03 유경록 1,4040
222689 매를 통한 깨달음 / 칭기즈칸의 사례 2021-06-03 박윤식 1,4043
22570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8-18 장병찬 1,4040
226030 사람이 그립다 2022-10-01 강칠등 1,4041
44774 사제단 농성장서 퇴짜맞은 이회창 후보 2002-12-07 김욱 1,40317
189087 오푸스데이 서울센터,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축일 기념미사 봉헌 (담아온 ... |1| 2012-07-13 장홍주 1,4030
189088     Re:오푸스 데이란 무엇인가? (담아온 글) |2| 2012-07-13 장홍주 5250
189105        Re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: 오푸스데이 2012-07-13 고순희 5410
189106           Re: 세상의 정의 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2410
18910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세상.악마.육신-구원 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3370
18910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그대를 부르는 방식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2800
18910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그대의 마음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1490
18911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성인들의 통공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1280
18911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이해-애덕 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2310
18911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예수님의 기다림 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1360
18911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어려울 때 엄마(성모마리아)를 부르세요 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 ... 2012-07-13 고순희 2240
18911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모든게 제로인 나약함 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2012-07-13 고순희 1650
18911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어린이, 환자, God, Lord... :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 ... 2012-07-13 고순희 3530
216569 [삶과 종교] 교황의 평양 방문과 자유통일 행진곡 ! - 경기일보 2018 ... |1| 2018-10-18 박희찬 1,4033
217854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1| 2019-04-28 장병찬 1,4030
217981 "나만의 신앙을 우선으로 삼고자 한다면 공당의 대표직을 내려 놓으라" |2| 2019-05-23 함만식 1,4035
219018 (근조) 박홍 신부님(예수회) 선종 (발인 11일) |1| 2019-11-10 이현철 1,4031
226033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22-10-01 주병순 1,4030
28747 피터팬,나탈리아님, 행복하소서~ 그리고... 2002-01-17 김신 1,40215
28752     [RE:28747]★ 감사드려요! 형제님』 2002-01-18 최미정 1442
28771     [RE:28747]역시.... 2002-01-18 류대희 1301
209905 " 주의 기도 " 기도문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. |4| 2015-11-18 정택선 1,4021
209927     새성경 본문과 비교해보세요! 2015-11-23 이삼용 2530
211425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화요일아침예술학교 2017년 신입생 모집합니다..^^ 2016-09-26 이도행 1,4020
212400 국악성가무용지도사 & 시니어무용 지도사 자격증 반 모집 |1| 2017-03-15 이기승 1,4021
212964 ?여기가 어디일까? |1| 2017-06-27 김형기 1,4025
220672 믿음이 있으면 너히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20-08-08 주병순 1,4021
220761 한반도는 성모님께 봉헌 2020-08-15 김대군 1,4021
22208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1-02-24 주병순 1,4020
222695 06.04.금."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"(마르 12, 37 ... 2021-06-04 강칠등 1,4020
223928 살레시오가 처한 어려움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|3| 2021-11-22 유지훈 1,4029
226006 가장 자애로운 얼굴 2022-09-29 박윤식 1,4024
226046 이게 자유게시판이다 4 2022-10-03 신윤식 1,4026
104592 프로레스링 시리즈 1 - 장영철 편 |9| 2006-09-23 배봉균 1,40111
104594     Re : 프로레스링 시리즈 1 - 장영철 편 2006-09-23 배봉균 696
208861 예수께서 소경의 눈을 뜨게하기위해 사용하셨던 데이지 꽃 2015-05-10 김종율 1,4012
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-07-28 이부영 1,4011
124,042건 (199/4,1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