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259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( 퍼온 글 - 이병호 주교 ) 2017-08-29 김철빈 1,4211
213507 [주문모합창단]가톨릭전례음악특강10/14(토) "서방세계의 첫번째 음악기록 ... 2017-10-09 심준보 1,4210
213967 디시 한번 올립니다. "성모마리아님께 드린기도" 2017-12-23 이돈희 1,4210
217054 치매와 물의 역학 관계 2018-12-19 이부영 1,4210
21811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9-06-16 주병순 1,4210
218256 <朝鮮초기 당파싸움과 天主敎徒 受難史> 2019-07-07 이도희 1,4210
22664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22-12-06 주병순 1,4210
113704 이력서 제출용 증명사진 잘 찍는 법 2007-09-29 이병렬 1,4202
213812 성경 쓰기가 안되요. |1| 2017-11-27 김준환 1,4200
218682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2| 2019-09-13 장병찬 1,4200
219958 서울대교구 지침 2020-04-02 김재환 1,4200
119912 적반하장 (賊反荷杖) |33| 2008-04-29 신성구 1,41921
125122     Re:적반하장 (賊反荷杖) 2008-09-24 신성구 320
119951     삭제 했습니다. 2008-04-30 송영자 1603
119934     조정제형제님께 |18| 2008-04-30 장병찬 3935
119936        자신의 잘못을 먼저 성찰 [이설자의 그릇된 도덕성] |4| 2008-04-30 장이수 2227
119938           조정제님께 '가정위기'로 협박 [장병찬씨의 발언] |19| 2008-04-30 장이수 3547
119946             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. 2008-04-30 장선희 1974
1199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나설 때를 가려 나섭시오 [진리를 사랑하셨나요 ?] 2008-04-30 장이수 1114
119930     Re:적반하장 (賊反荷杖) |5| 2008-04-30 이현숙 5213
207176 음성 꽃동네에도 죽음의 문화가 들어와 있다 |3| 2014-09-01 박영진 1,4197
211220 1억2백80여만원을 봉헌한 교회직원, 30여년간 그리많지 않은 급여에서,매 ... 2016-08-19 박희찬 1,4191
212101 사별가족 돌봄 모임 '샘터' 25기에 초대합니다. 2017-02-06 손영순 1,4190
217767 ★ 감사인생 |1| 2019-04-09 장병찬 1,4190
220856 [긴급 설문조사 결과보고] 코로나19와 신앙생활 (이영제 신부, 양경모 신 ... 2020-08-28 권혁주 1,4190
22205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1,4190
88982 성서 총정리2-모세오경 1 (창세기, 출애굽기) 2005-10-06 양대동 1,4181
111605 서초평화빌딩 |2| 2007-06-22 장윤희 1,4188
111606     불편을 당하신 것에 대해 위로를 드립니다. 2007-06-22 유재범 4481
111607        Re:아픈 지적에 반성해야 한다. 2007-06-22 박창영 3945
111609           제글에 달 내용은 아닌듣 합니다. |1| 2007-06-23 유재범 3111
213037 *말씀 갈피 - 7월 16일(연중 제15주일) 2017-07-16 신성균 1,4181
217260 미사 봉헌하는데 헛기침 크게 해 대는 형제님들, |1| 2019-01-08 손대화 1,4181
219075 "검찰개혁 누가 못하게 했나" 송곳질문... 문 대통령의 답변은 2019-11-20 이바램 1,4183
221027 서버 응답이 늦어지고 있음 |1| 2020-10-01 윤종문 1,4180
225880 09.14.수.성 십자가 현양 축일."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" ... |1| 2022-09-14 강칠등 1,4181
30099 김상국 신부님 안녕히가세요 2002-02-22 정봉덕 1,41721
12743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 대한 빌라도의 행동에 대한 고찰 |21| 2008-11-24 장병찬 1,41711
127446     그 용기는 어디서....!! |11| 2008-11-24 정유경 4456
127455        정유경씨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요... |19| 2008-11-24 황중호 51514
127488           Re:신부님, 선교하시는 것은 좋으나... |3| 2008-11-25 이성훈 3582
127461           신자라면 목자이신 신부님 말씀에 마땅히 귀 기울여야 |3| 2008-11-24 박여향 1846
127448        그 의도가 잘못된 것입니다. ^^ |3| 2008-11-24 유재범 24512
127442     이제 그만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. (냉무) |5| 2008-11-24 소순태 28213
127439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1| 2008-11-24 장병찬 4906
127441        Re: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7| 2008-11-24 곽운연 36410
127438     Re:창피한지도 모르고 2008-11-24 곽운연 2786
208312 이관희님의 회개를 빕니다 |5| 2015-01-21 장서림 1,4179
216313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2018-09-23 이부영 1,4170
219295 말씀사진 ( 콜로 3,13 ) 2019-12-29 황인선 1,4171
124,713건 (198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