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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59 고향가는길은 ‘성지순례의길 ’ 2002-09-18 최장균 1502
38965 잠은집 2;1-3;35 2002-09-18 진복자 1382
39003 준주성범 - 33 2002-09-19 유병안 2012
39017 따뜻한 추석 되시기를... 2002-09-19 노은숙 2322
39023 지요하님) 가라지의비유. 2002-09-19 박용진 3472
39033 잠언집 4;1-5;23 2002-09-19 진복자 952
39038 민족의 하나됨을 위한 교회의 역할 2002-09-19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원 1692
39065 팔월 열 나흘 밤 달 2002-09-20 이현주 2032
39086 준주성범 - 34 2002-09-21 유병안 1502
39098 "아버지는 누구인가" 2002-09-21 이현주 2572
39100 잡언 6;1-7;27 2002-09-21 진복자 1282
39103 잠언 8;1-11;31 2002-09-22 진복자 6012
39130 출애굽인가,출애급인가? 2002-09-23 박순임 2872
39155 잠언 12;1-14;35 2002-09-23 진복자 1492
39164 준주성범 - 35 2002-09-24 유병안 1462
39167 어느 경찰관의 죽음 2002-09-24 신경철 4122
39174 [급구] 남자 알바 월급 90만원 2002-09-24 전명희 2842
39196 성모마리아 의 공경은 우상일 뿐입니다. |1| 2002-09-24 박용진 5422
39200     [RE:39196] 허!허!허! 2002-09-24 장정원 1786
39197 [RE:39191]혹시... 2002-09-24 정홍렬 1772
39208 깨진 십자가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요?? 2002-09-25 정은영 2592
39227 임덕래님의 글에서 발췌해 봅니다 2002-09-25 박용진 3462
39231     [RE:39227]매 좀 맞아야 겠다 2002-09-25 박요한 17713
39234     [RE:39227]오호라... ^^;; 2002-09-25 정원경 16714
39236     [RE:39227] 고만해라 2002-09-25 장정원 15211
39240     웃기고있네 2002-09-25 김순례 18312
39243     [RE:39227]멍청한놈 2002-09-25 글로리아박 13210
39244     [RE:39227]너 참으로 더럽게 할일 없는 놈이구나??? 2002-09-25 이호일 1269
39276 잠언 18;1-19;29 2002-09-25 진복자 1402
39279 사형수 입장.!!!-<데드맨 워킹> 2002-09-25 황상곤 3372
39283 그와 나 : 고통과 회개 2002-09-26 황명구 2052
39303 성령쇄신 운동의 의미1 |1| 2002-09-26 이태호 1972
39305 성령쇄신 운동의 의미3 |1| 2002-09-26 이태호 1622
39383 " 분노의 포도 " 2002-09-27 르우벤 3842
39384 박상민님)마리아는 주의 계집종"일뿐입니다 2002-09-27 박용진 6262
39394     [RE:39384] 2002-09-27 박상민 1667
39396     [RE:39384] 2002-09-27 하경호(도미니꼬) 17313
39402     [RE:39384]박용진씨.. 2002-09-27 정원경 18918
39403     [RE:39384]회신입니다 2002-09-27 김승환 1261
39449     [RE:39384] 2002-09-28 김순례 942
39399 잠언 22;1-23;35 2002-09-27 진복자 1112
39472 참과 거짓의 구별능력 2002-09-28 르우벤 2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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