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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341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못난이 군종신부	2008-05-25	노병규	357	4
36772	21. 나의 정배 \|1\|	2008-06-15	최인숙	357	3
37166	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\|1\|	2008-07-04	조용안	357	3
37188	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\|1\|	2008-07-05	노병규	357	2
38135	여름 나들이	2008-08-18	이용성	357	2
39473	멈춰서서	2008-10-23	안성철	357	2
39668	칠삭둥이 다윗	2008-10-31	신옥순	357	2
39999	지혜의 책	2008-11-16	원근식	357	5
41193	설 대목 기해 나주 신고배 직판합니다.	2009-01-09	양태석	357	2
44215	그대...물이 끊습니다.	2009-06-14	마진수	357	5
44341	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6-19	박명옥	357	3
44395	사진앨범 :: Garden of the Gods \|1\|	2009-06-23	김동규	357	1
45124	주님안에서의 "쉼"/김웅렬신부님	2009-07-24	김중애	357	1
49010	묻노니 진정 자네는 누구인가?	2010-02-09	마진수	357	1
49111	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- 테레사 수녀 방문기 1	2010-02-14	양재오	357	3
49543	함께 만드는 세상 \|1\|	2010-03-06	노병규	357	3
49596	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응답 \|2\|	2010-03-08	김미자	357	7
49640	Re:과연 영산강을 살릴 수 있을 것인지... \|1\|	2010-03-09	김미자	88	2
50143	살다보면 \|1\|	2010-03-27	노병규	357	3
50638	서로 격려하는 삶 \|1\|	2010-04-11	조용안	357	2
50891	천사람 중의 한 사람은	2010-04-18	원근식	357	3
50981	♡ 나에게 중요한 것은 ♡ \|1\|	2010-04-22	조용안	357	4
51083	권면의 말씀 \|1\|	2010-04-26	노병규	357	3
51127	기다림의 길이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4-27	이순정	357	5
51169	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마스 ...	2010-04-28	박명옥	357	11
51470	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\|3\|	2010-05-09	조용안	357	4
51842	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...!!! \|1\|	2010-05-23	노병규	357	3
52661	어딘가 떠나고 싶다. \|2\|	2010-06-23	박명옥	357	3
52705	이대로의 나를 받아주소서	2010-06-25	김효재	357	1
52813	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	2010-06-29	김중애	357	1
52890	★슬픔속에서 웃는법★	2010-07-01	마진수	35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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