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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360 성당&고백 2002-02-28 황상곤 4502
30383 무엇이 어디로 2002-03-01 김계순 2342
30398 변명 2002-03-02 민미자 2772
30409 역대기 하 1;1-2;18 2002-03-02 진복자 1122
30424 역대기하 3;1-4;22 2002-03-03 진복자 812
30428 웃읍시다~ 2002-03-03 박복희 2252
30458 역대기하5;1-6;17 2002-03-04 진복자 892
30464 사형제도는 존속해야 한다 2002-03-04 신경철 2682
30474 음식 쓰레기가 북한주민 연간 주식량보다 많아 2002-03-04 김동진 1362
30483 술에 취한 바다 2002-03-04 민미자 2312
30517 비오는날 꿍시렁 2002-03-05 이영아 3982
30571 네가 내게로부터 문 닫았을 때 2002-03-06 민미자 2092
30580 『생명의 길』로 초대합니다 2002-03-06 유열종 1582
30602 역대기하 8;1-9;12 2002-03-07 진복자 762
30603 아, 제가 새만금 여쭤본건요... 2002-03-07 정원경 2272
30640 3 월 9 일 정의는 진리로부터 2002-03-08 방진선 1312
30649 이름뿐인 성가 방송 2002-03-09 조기연 3482
30672 성경대로 삽시다 2002-03-09 우주영 1,0632
30691 !!?? 2002-03-10 김은주 3662
30697 분홍색 제의 2002-03-10 김근식 1,1012
30702 3월11일 복음말씀 2002-03-10 황상곤 1412
30718 두 사람 2002-03-11 이영자 2582
30738 너무나 웃기는 신부님들? 2002-03-11 도민 1,1452
30741 신부님 전 상서. 2002-03-11 도민 7702
30746     [RE:30741]신부님알기를우습게아는... 2002-03-12 이민원 2211
30745 3월12일 오늘의 복음말씀 2002-03-11 황상곤 1192
30753 님 사랑으로 한평생 2002-03-12 정규환 1922
30759 안중근 의사 순국92주기 추모미사 및 안중근 평화상 시상식 2002-03-12 정의구현사제단 1662
30769 은혜를 베풀며 살아도 다 못살 우리네 2002-03-12 정규환 2232
30784 웃음 2002-03-12 김근식 2082
30797 가톨릭신자는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. 2002-03-12 한우송 4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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