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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363	사랑한다는 건	2013-03-23	김중애	358	2
76465	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	2013-03-29	김영식	358	2
76661	사랑 주머니를 열어 봅니다	2013-04-08	마진수	358	0
77144	[자작글] 아버님의 운명과 친척과의 만남 \|1\|	2013-05-03	강헌모	358	1
77303	아름다운 글과 함께.....	2013-05-10	박명옥	358	2
77440	성모님께 바치는 기도	2013-05-17	김중애	358	3
77682	아 ~ 대한민국! \|2\|	2013-05-30	강태원	358	3
77688	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\|1\|	2013-05-30	김중애	358	1
77728	행복을 여는 비결	2013-06-01	강헌모	358	3
77875	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.	2013-06-08	마진수	358	1
78340	짠~하고 나타난 수송아지!	2013-07-06	이명남	358	1
78449	굴뚝새라 불러줄께~	2013-07-13	이명남	358	0
78725	너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....(탈출 40 ...	2013-07-31	강헌모	358	0
79009	어쩌면 좋아요 / 이채시인	2013-08-18	이근욱	358	0
79486	가슴으로 오는 가을 / 이채시인	2013-09-21	이근욱	358	0
101919	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\|1\|	2023-01-05	장병찬	358	0
102034	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\|1\|	2023-01-24	장병찬	358	0
298	<295>타율 0.367을 읽고	1999-04-13	김소일	357	3
719	사랑이야기...여얼	1999-10-15	서미경	357	6
3724	어머니 마음	2001-06-13	정탁	357	3
3805	아줌마, 지렁이가 나 물어? (옮겨온 글)	2001-06-17	조후고	357	16
3817	그때가 되면 나를 믿어 주겠지요.	2001-06-18	정탁	357	8
3935	천/생/연/분-27	2001-06-28	조진수	357	5
4185	장미꽃을 꽂은 여인	2001-07-23	정탁	357	8
4562	천/생/연/분-77	2001-09-11	조진수	357	5
5774	별 2	2002-03-04	박윤경	357	2
6278	아버지의 구두..	2002-05-07	최은혜	357	14
6733	물의 가르침	2002-07-11	박윤경	357	6
6936	마음 닦기	2002-08-07	최은혜	357	6
7136	단풍잎이 아름다운 이유	2002-09-02	최은혜	357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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