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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2810	시집가던 날	2010-06-29	노병규	460	1
52811	남들이 생각하는 "나" 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\|2\|	2010-06-29	원근식	515	1
52813	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	2010-06-29	김중애	357	1
52819	성 베드로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사도 바오로, 그 위대한 여정을 따라	2010-06-29	노병규	446	1
52844	인 생 7 훈	2010-06-30	김중애	436	1
52857	♧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♧ \|1\|	2010-07-01	노병규	341	1
52860	무주구천동 계곡을 찾아서... \|1\|	2010-07-01	노병규	318	1
52863	느낌의 사람 \|1\|	2010-07-01	조용안	331	1
52887	보고 싶다고 말 안 해요	2010-07-01	허정이	286	1
52888	~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~	2010-07-01	마진수	275	1
52890	★슬픔속에서 웃는법★	2010-07-01	마진수	357	1
52903	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...	2010-07-02	조용안	415	1
52908	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...	2010-07-02	조용안	462	1
52926	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\|1\|	2010-07-03	조용안	349	1
52933	♡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♡	2010-07-03	김중애	297	1
52937	궁금합니다.	2010-07-03	김장섭	253	1
52944	우산이 되어 - 이해인	2010-07-03	노병규	381	1
52951	평생을 행복하려면	2010-07-04	조용안	315	1
52965	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	2010-07-04	김중애	319	1
52994	*~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~	2010-07-05	마진수	267	1
52995	^^남들이 생각하는 나^^	2010-07-05	마진수	324	1
52996	~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~	2010-07-05	마진수	296	1
53017	◑ㅂ ㅏ라는 마음...	2010-07-06	김동원	469	1
53018	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	2010-07-06	김중애	413	1
53020	명곡 감상 : 베르디 걸작선 : 38 회	2010-07-06	김근식	240	1
53021	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L. da Vinci : 38 회	2010-07-06	김근식	264	1
53033	여보시게, 이리 한번 해보시게나.	2010-07-07	원근식	499	1
53041	故 차진호 라파엘 형제를 생각하며..	2010-07-07	정지용	445	1
53043	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7 회	2010-07-07	김근식	275	1
53057	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\|1\|	2010-07-08	조용안	40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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