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214 성체변화를 믿습니다 |1| 2008-01-25 김기연 2951
33213 힘들수록 웃고 살아요.^^ |5| 2008-01-25 김춘순 4825
33212 명상록-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인간이라는 심연) |12| 2008-01-25 유금자 2957
33211 기도의 마지막 관문 |5| 2008-01-25 신옥순 3294
33210 최베드로 형제님~ 바오로 신부님 축하드립니다.!!! |5| 2008-01-25 최진희 2294
33209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4| 2008-01-25 노병규 5095
33208 [항상 나를 사랑하고, 항상 나를 존경해야합니다] |9| 2008-01-25 김문환 3946
33207 **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, 성모님의 간청... ... |4| 2008-01-25 이은숙 5965
33206 ~~**< 따뜻한 차 한 잔과 어느 겨울날의 사랑 >**~~ |7| 2008-01-25 김미자 6379
33205 *비단방석과 부들 방석 * |2| 2008-01-25 노병규 4874
3320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5| 2008-01-25 김지은 1473
33204     Re: . . .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(1/25) |3| 2008-01-25 김지은 1043
33202 * 이 시대에 아버지란 진정 누구인가 * |2| 2008-01-25 노병규 3554
33201 [내 마음 구름 걷히고] |9| 2008-01-25 김문환 3654
33200 소나무의 가르침 |10| 2008-01-25 원근식 50410
33199 ◑이제 그만 지우고도 싶지만... |3| 2008-01-24 김동원 3984
33198 *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드리는 한밤의 음악편지 * |2| 2008-01-24 노병규 5193
33197 *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있다 * |3| 2008-01-24 노병규 4983
33196 * 날씨도 추운데 따끈한 찌게에 쐬주 한 잔 하세요 ~ |17| 2008-01-24 김성보 1,30814
33195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|5| 2008-01-24 마진수 3293
33194 Der Lindenbaum ( 보리수) Schubert - Nana Mo ... |4| 2008-01-24 김현아 2523
33193 진홍 가슴 새 |8| 2008-01-24 정복연 3056
33192 [교정사목 피정에서.......도깨비] |8| 2008-01-24 신옥순 2746
33190 성 아우구스티노의 기도 |16| 2008-01-24 이영주 44610
33189 [김지은 자매님! 인천카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!!!] |14| 2008-01-24 김문환 2986
33188 명상록 -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인간, 사랑으로 하느님과 함께하는 존재) |16| 2008-01-24 유금자 33512
33187 * 숨기고 싶은 그리움 ♡ ~ |18| 2008-01-24 김성보 1,10217
33185 눈 부 처.....원종인님 안부를 묻습니다. |8| 2008-01-24 박계용 38410
33184 거룩한 로사리오 여왕이신 성모마리아 |1| 2008-01-24 김기연 2101
33183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(볼륨을높이세요. 스크랩하세요) 2008-01-24 김기연 3081
33182 [우리 서로 사랑을 해야 해요] |11| 2008-01-24 김문환 4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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