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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701	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...	2011-03-21	노병규	362	2
59949	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	2011-03-29	노병규	362	3
61671	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\|1\|	2011-06-05	박명옥	362	3
62455	이끼계곡 / 부슬비 속의 수련 만나기 / 7월 출사 숙제 \|3\|	2011-07-09	박명옥	362	1
63197	시간은 빗물처럼 흐르고 있었다 \|1\|	2011-08-02	노병규	362	4
63692	열정.	2011-08-18	김문환	362	1
63700	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	2011-08-18	이근욱	362	3
64406	속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. \|1\|	2011-09-08	이정임	362	1
65336	구리 코스모스축제 \|1\|	2011-10-03	노병규	362	4
65496	가을은 인생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절입니다 \|5\|	2011-10-09	김현	362	5
65629	영혼이 목마를 때	2011-10-13	박명옥	362	1
66116	짙어가는 가을 풍경\|------ \|1\|	2011-10-29	박명옥	362	1
66799	우리 인생의 모범답안	2011-11-20	노병규	362	6
67446	눈이라도 내렸으면 / 이채	2011-12-14	이근욱	362	0
68439	행복하여라, 그리스도 때문에 배척받는 사람들!	2012-01-29	김문환	362	1
68784	나의 취미	2012-02-17	유재천	362	0
69143	봄이 오는 소리	2012-03-10	원두식	362	4
69412	선택과 운명 \|2\|	2012-03-24	원근식	362	2
69622	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\|1\|	2012-04-04	김현	362	2
70766	우리의 삶은 그리운 존재가 머무는 성전이다	2012-05-27	강헌모	362	1
70995	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	2012-06-08	마진수	362	1
71009	침묵 속에 만남. 기도 2	2012-06-09	강헌모	362	1
71912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죽음> \|1\|	2012-08-02	도지숙	362	0
72195	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	2012-08-21	원근식	362	1
72717	내 몸은 주님의 것	2012-09-17	김영완	362	0
73178	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\|1\|	2012-10-12	박명옥	362	1
73483	그대 눈물은 빗물되어	2012-10-27	강헌모	362	1
73972	주님 함께해서 행복해요....	2012-11-19	황애자	362	2
74121	군무(群舞) \|2\|	2012-11-27	강태원	362	2
74162	사랑의 비밀	2012-11-29	강헌모	36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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