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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35 자랑스러운 성당 음향시스템 2007-12-10 김진환 2581
115522 천주교회와 전혀 관련 없는 허황된 신앙 이탈 행위 |5| 2007-12-19 박여향 2586
115529     Re: 교황청과 교구의 공식 입장과 지시를 거부한 사람들 2007-12-19 박여향 923
115537        교황청(과 교구)의 공식 입장 |3| 2007-12-19 장이수 1361
115525     그들은 오직 나주윤씨를 모시는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... 2007-12-19 홍영숙 1152
116031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2) |1| 2008-01-03 김신 2583
116178 작은창고 속의 성모님 |4| 2008-01-09 유영민 2584
116347 도와주세요. |3| 2008-01-14 김현정 2581
116415 무신론자 인 가족들 저만 괴롭힙니다 |5| 2008-01-16 권희숙 2581
116416     Re:너희들의 행실을 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여라 2008-01-16 박영진 630
117281 푸른 하늘을 날며 설날 인사드립니다. ^^* |8| 2008-02-07 배봉균 2589
118608 코리뎀프트릭스(co-redemptrix)의 교리 채택 전망 희박 |1| 2008-03-21 박여향 2588
118652     Re:코리뎀프트릭스(co-redemptrix)의 용도 폐기 증거 2008-03-22 박여향 1821
118621     '공동 구속자'는 이미 가톨릭 교리입니다 |1| 2008-03-21 김신 2368
118628        공동구속자는 용어 폐기된 이설일 뿐.... 2008-03-22 조정제 1548
118624        교리와 교의 2008-03-21 황중호 3988
118622        증명 못하면 '이단자'라고 항상 말할 수 있습니다. |12| 2008-03-21 장이수 1394
118637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|4| 2008-03-22 장병찬 2585
120244 제 댓글이 삭제가 되어있네요 |5| 2008-05-10 임연진 2580
120630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은총을 청하는 기도 2008-05-21 장선희 2586
120940 현 시국에서의 가톨릭의 입장? 2008-06-02 김숙 2585
121363 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2008-06-17 장이수 2585
121614 그레고리오 성가 빌보트 챠트 1위 |1| 2008-06-28 김신 2584
122840 마이동풍 태도에서 벗어나 유일신 신앙으로 복귀 하자 |8| 2008-08-07 박여향 2586
123793 나의 발자취는 |7| 2008-08-30 노병규 2583
123809 하루라도 빨리 다가셔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|1| 2008-08-30 심현주 2581
123870 강의노트 - 꿈, 하느님의 잊혀진 언어(2) 2008-09-01 조기연 2581
124678 나도... 좀 껴주세요~~ !! |14| 2008-09-16 배봉균 25812
125597 꽃밭에서 |15| 2008-10-06 배봉균 2588
125750 36일차(10.9)_ 순례단. 수확하는 농민의 마음을 배웠습니다. |7| 2008-10-10 이신재 25812
125970 침묵-토마스 머튼 2008-10-16 안현신 2584
126246 저의 생각 2008-10-23 이현숙 2580
126267     Re:저의 생각_교황선출기원미사 강론 |2| 2008-10-23 안현신 841
126257     이 글만 수정이 안되네요. |3| 2008-10-23 이현숙 1150
126250     Re: 보여달라는 발송편지는 어데다 팔아 먹으셨는지? |6| 2008-10-23 이인호 2696
129265 제 죄를 대신 속량해주실 공동구속자님을 찾습니다...(펌) |10| 2009-01-05 박여향 2589
129266     Re:기독교 근본신관의 변질 2009-01-05 박여향 914
129269        Re: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는 2신론 |1| 2009-01-05 박여향 824
129372 영원히 산자가 갖는 성총 비쳤나니! |6| 2009-01-07 양명석 2587
129915 ... 2009-01-24 김수학 2581
129991 설날 세배 드립니다 |10| 2009-01-26 지요하 25810
131176 성 요셉님의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 시작! |13| 2009-02-19 김흥준 2586
132361 8체질의학의 대중화 - 수경침 봉사자들의 손길 2009-03-28 권현진 2582
132362     Re:8체질의학의 대중화 - 수경침 봉사자들의 손길 2009-03-28 권현진 1811
132516 믿음이란??? |4| 2009-03-31 박혜옥 2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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