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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606	지혜로운 감정처리 /혜천 김기상 \|3\|	2008-02-12	김순옥	398	4
33604	당신은 나의보물 \|4\|	2008-02-12	이금순	374	4
33603	[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] \|12\|	2008-02-12	김문환	389	6
33602	겸손 \|3\|	2008-02-12	조용안	321	2
33601	~~< 물을 마실 것인가, 부을 것인가 >~~ \|5\|	2008-02-12	김미자	280	9
33600	~~< 좋으신 어머니 마리아 >~~ \|5\|	2008-02-12	김미자	320	10
33599	두 종류의 기도 \|7\|	2008-02-12	원근식	384	10
33597	숭례문의 화재 \|5\|	2008-02-11	유재천	416	4
33596	복되신 동정성모마리아 !♥어머니가 계시기에 \|7\|	2008-02-11	임숙향	257	5
33595	* 냉이꽃 ㅣ 이해인 * \|4\|	2008-02-11	노병규	458	6
33594	당신은 내 소중한... \|8\|	2008-02-11	원종인	625	15
33593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71 회 \|5\|	2008-02-11	김근식	157	4
33592	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\|1\|	2008-02-11	김기연	222	1
33590	* 국보(國寶) 1호의 소실(燒失)과 사무치는 어떤 그리움 ~ \|13\|	2008-02-11	김성보	2,503	15
33589	Immaculata \|1\|	2008-02-11	조용안	329	3
33588	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\|5\|	2008-02-11	신성수	467	5
33587	남산골 한옥 마을 (겨울) \|4\|	2008-02-11	유재천	328	6
33586	나는 소망합니다... \|4\|	2008-02-11	이은숙	394	5
33585	오랜만에 여유를... \|4\|	2008-02-11	최진희	287	2
33584	[우리 머무는 자리는 아름다워요] \|10\|	2008-02-11	김문환	397	3
33583	만발한 봄꽃 \|5\|	2008-02-11	노병규	548	8
33582	* 아름다운 손...* \|3\|	2008-02-11	노병규	614	8
33581	2월11일 세계병자의 날,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\|11\|	2008-02-11	김지은	358	5
33579	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... \|2\|	2008-02-11	김지은	169	4
33580	Re: . . . 사순 제1주간 월요일(세계 병자의 날)(2/11) \|2\|	2008-02-11	김지은	90	4
33578	♧ 행복한 사람 ♧ \|2\|	2008-02-11	노병규	482	5
33577	따뜻한 마음 \|8\|	2008-02-11	원근식	565	11
33576	♥가장 가깝고 먼 사이... 부부 \|6\|	2008-02-11	김순옥	615	6
33574	♣마음의 문을 여십시오/녹암 진장춘 \|4\|	2008-02-11	김순옥	410	8
33572	[하얀 겨울밤의 아름다운 사랑] \|15\|	2008-02-11	김문환	348	6
33570	축복의 새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겨울에서 봄으로 영상과 시 \|7\|	2008-02-10	임숙향	337	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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