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961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. 2024-04-29 최원석 1641
1719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깨닫게 ... |1| 2024-04-29 김백봉7 2631
171959 오늘의 묵상 (04.29.월)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4-29 강칠등 1772
171958 자기 혼자 2024-04-29 김대군 2351
171957 4월 2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4-29 강칠등 2225
171968     Re:4월 29일 / 카톡 신부 2024-04-29 최원석 1371
171956 [부활 제5주간 월요일,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] |1| 2024-04-29 박영희 1966
1719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오직 하느 ... 2024-04-29 이기승 1871
171954 참된겸손은 진리를 바탕으로 한 솔직함 입니다. |1| 2024-04-29 김중애 2311
171953 사랑의 길 |2| 2024-04-29 김중애 2222
171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29) |1| 2024-04-29 김중애 3257
171951 매일미사/2024년 4월 29일 월요일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 2024-04-29 김중애 1760
171950 한반도 2024-04-29 김대군 1920
1719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21-26/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 ... 2024-04-29 한택규엘리사 1580
171948 삶의 중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29 최원석 2366
171947 그럼에도 불구하고 |1| 2024-04-28 이경숙 1941
171946 진실 |1| 2024-04-28 이경숙 1701
171945 그래서 2024-04-28 이경숙 1790
171944 빠다킹 신부님 글.. 2024-04-28 최원석 2770
171943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6) |1| 2024-04-28 김종업로마노 1632
171941 [부활 제5주간 월요일] (가타리나 축일)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... |2| 2024-04-28 김종업로마노 2124
171940 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2024-04-28 김대군 2951
171942     Re: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2024-04-28 최원석 1950
171939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 |1| 2024-04-28 장병찬 1740
171938 김대군님 어찌 할지??? 2024-04-28 최원석 2850
1719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기념 (부활 제5주간 월 ... 2024-04-28 이기승 2071
171932 김대군 님 그만해 |10| 2024-04-28 최원석 3270
171931 김대군님 하기 도그 베이비가 ?? 무슨 뜻인가??? |1| 2024-04-28 최원석 2920
171928 천주교 순교자.. 2024-04-28 최원석 2240
171926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 ... |2| 2024-04-28 최원석 2944
171925 선우경식 원장의 삶을 .. |1| 2024-04-28 최원석 2452
171924 보리 문뎅이 올 래? |1| 2024-04-28 김대군 2852
158,177건 (192/5,2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