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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985	고난 중에 피는 꽃	2008-02-25	김문환	251	5
33984	[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] \|4\|	2008-02-25	김문환	289	6
33983	듣은 귀는 천년이고 말한 입은 사흘이라 \|3\|	2008-02-25	노병규	386	3
33982	딱 한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 \|5\|	2008-02-25	이미경	342	10
339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\|13\|	2008-02-25	이미경	473	11
33980	무관심보다 더 나쁜 것은 \|7\|	2008-02-25	원근식	436	6
33979	속단 \|3\|	2008-02-24	조용안	238	3
33978	♣ 세상을 사는 방법 ♣ \|3\|	2008-02-24	마진수	375	5
33977	2월 기도와 찬미의 밤-김웅렬 신부 \|2\|	2008-02-24	홍추자	356	6
33976	☆....별. ♤...나무 .♡...사랑. \|3\|	2008-02-24	마진수	364	5
33975	광화문 연가 / 이문세	2008-02-24	노병규	284	2
33974	"가슴에 새겨둘 말! \|1\|	2008-02-24	노병규	364	2
33972	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- 이해인 \| ♣아름다운 글	2008-02-24	노병규	313	3
33970	* 연아양은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요? (2부) \|14\|	2008-02-24	김성보	2,493	17
33969	사순 제3주일 .. 영원히 목마르지않는사람.. \|4\|	2008-02-24	송희순	156	3
33968	밤에 피는 야생화 \|1\|	2008-02-24	김문환	291	5
33967	못난이 물고기 열전 \|7\|	2008-02-24	윤기열	225	5
33966	어부는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\|10\|	2008-02-24	조용안	243	1
33973	Re:어부는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\|3\|	2008-02-24	조용안	92	3
33965	♣미련퉁이 바보 /혜천 김기상 \|3\|	2008-02-24	김순옥	287	6
33963	☆о³°``″가난의 정신/녹암 진장춘″``°³о☆ \|2\|	2008-02-24	김순옥	207	4
33960	요셉신부님 어머니 장례미사 \|4\|	2008-02-24	신옥순	313	5
33959	[우정을 위한 기도] \|8\|	2008-02-24	김문환	271	5
33958	신세대 결혼식 \|8\|	2008-02-24	신옥순	295	5
33957	[누군가 슬퍼할 때] \|9\|	2008-02-24	김문환	300	7
33956	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\|2\|	2008-02-24	조용안	185	2
33955	♣사랑받는 사람의 비밀♣ \|1\|	2008-02-24	김장원	381	6
33954	천치바보 글/廈象 \|4\|	2008-02-24	신영학	272	5
33953	* 한 사람을 위한 그리움의 기도 ~ \|15\|	2008-02-24	김성보	2,472	15
33952	그리스도의 수난 ㅣ 동영상 \|2\|	2008-02-24	노병규	220	5
33950	* 내게도 가능성이 있다 * \|4\|	2008-02-24	노병규	27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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