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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470 |
자게가 재미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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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신희상 |
1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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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꿈 꾼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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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신희상 |
1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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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천진암에 대한 우려>란 글에 대하여 저 손정아가 한말씀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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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손정아 |
2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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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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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박남량 |
178 | 4 |
116460 |
복음 나누기 7단계에 대한 요약과 설명 7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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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하경호 |
184 | 1 |
116454 |
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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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장병찬 |
301 | 4 |
116471 |
Re:미사 때는 미사에, 묵주신공 때는 성모님 전구를 구함에 몰두하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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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박여향 |
2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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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황중호신부님... 저는 잘못된 신자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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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이인호 |
742 | 4 |
116463 |
Magnificat for 3 voices == Marc Antoin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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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권영옥 |
317 | 5 |
116465 |
Re:Magnificat for 3 voices == Marc Antoi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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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신성구 |
139 | 2 |
116453 |
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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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장병찬 |
217 | 4 |
116452 |
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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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주병순 |
467 | 4 |
116451 |
★ < 어 처 구 니 > 없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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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김현묵 |
5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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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교회와 신자들에게 입힌 간접 피해에 대해 사죄하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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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박여향 |
157 | 3 |
116462 |
김현묵님만 보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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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김영희 |
187 | 3 |
116457 |
Re:★ < 어 처 구 니 > 없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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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박광용 |
168 | 3 |
116459 |
Re: 오늘도 한편 보시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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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이인호 |
205 | 3 |
116450 |
성모님들,나주성모,교회안성모님,내방성모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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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유영광 |
435 | 2 |
116447 |
성모마리아님은 제 어머니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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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김기연 |
198 | 3 |
116445 |
김기연님의 '마리아신경' 어떻게 생각합니까 <삭제예정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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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376 | 0 |
116446 |
신경(信經)이란 ... [가톨릭대사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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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115 | 1 |
116444 |
태어나지 못한 아기가 바치는 십자가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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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김기연 |
225 | 2 |
116483 |
태어나지 못한 아기를 위해 바치는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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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임봉철 |
62 | 0 |
116442 |
시름은 다 잊어버리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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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신희상 |
157 | 3 |
116438 |
"천진암유감(?)"글이없어졌네여,삭제된건가요?아니면누가좀"다시"올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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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유영광 |
204 | 0 |
116437 |
천진암 반대자들이 아직도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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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소순태 |
735 | 2 |
116435 |
375년만‘갈릴레오재판논쟁’재연, 해리포터비판?(아직도 교회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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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유영광 |
239 | 0 |
116433 |
※ 목계(木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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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김현묵 |
276 | 1 |
116427 |
"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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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1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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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상한 영'에게 속한 사람이 '이상한 글'들을 퍼올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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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52 | 1 |
116423 |
동쪽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미사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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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김신 |
2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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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동쪽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미사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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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이성훈 |
2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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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라틴어 미사를 요청하는 견본 서한과 제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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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김신 |
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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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편향적인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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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황중호 |
324 | 3 |
116421 |
일본 큐슈 성지순례(나가사키,하우스덴,히라도.운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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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정규환 |
148 | 0 |
116415 |
무신론자 인 가족들 저만 괴롭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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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권희숙 |
2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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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너희들의 행실을 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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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박영진 |
63 | 0 |
116414 |
제물에 대한 질투 (카인과 아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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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1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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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<바보의 마음은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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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소순태 |
428 | 4 |
116412 |
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42 / 버팀대 - Edward Allingto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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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배봉균 |
8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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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입니다 (차동엽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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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병찬 |
4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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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< 바 보 상 자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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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김현묵 |
3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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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딴청을 피우시는데요....김현묵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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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조정제 |
1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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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우헤헤헤.... 바보상자도 보는이에 따라 다릅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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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이인호 |
4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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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제대로 읽어 보시고 헤헤헤 하십니꺄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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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김현묵 |
2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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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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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주병순 |
1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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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쯤생각해볼수있는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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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장경범 |
3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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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이냐시오의 봉헌기도를 알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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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김현숙 |
1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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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이냐시오 로율라 봉헌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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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이수근 |
265 | 3 |